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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확률로 걸러야할 사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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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5_45_ZR18 2022/07/01 16:51

    야, 어이, 거기 = 나가 내세울수 있는건 나이 하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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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반지 2022/07/01 16:52

    사람으로서 기본이 안된 부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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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백마 2022/07/01 19:23

    할배 :  어이~!  이거 팁이야.   5만원 받아.
    알바 :  왜 99번이나 팁을 주시는 거에요?   아.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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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걸믿냐? 2022/07/01 20:23

    저기요는 허용범위인가요? ㅜㅜ 저는 저기요를 제일 많이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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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f 2022/07/01 20:26

    너 라고 부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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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쓰 2022/07/01 20:38

    호칭도 안하고 책상 탁탁 치는 사람은 친해져도 될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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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케라 2022/07/01 20:42

    굥이 잘쓰는 표현이던데 저런걸 알고도 뽑는거 보면 배움은 있되 활용은 못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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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한똥줄기 2022/07/01 20:46

    그냥 아저씨로 통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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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유사태 2022/07/01 20:47

    사람이 말할때도 그렇고 글을 쓸때도 그렇고
    그 사람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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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qd 2022/07/01 21:16


    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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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떳떳하게 2022/07/01 21:30

    저딴식으로 쳐부르면
    "어 불렀냐 왜"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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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거勞인 2022/07/01 21:42

    일주전? 이주전? 삼주전?
    언젠지 기억은 없는데,
    헬스 끝나고,
    털래털래 걸어가고 있는데,
    길 건너에서 어느 할매가,
    총각 총각?
    부르는 소리에,
    왠 할매가 그리 총각을 찾아쌌노... 하며 그냥 갈길 갔다.
    참고로,
    이 마을(?)에서 내 호칭은 아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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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생긴너구리 2022/07/01 21:52

    저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마동석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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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코치 2022/07/01 22:37

    나이 들었더니 호칭이 기억이 안나서
    저렇게 부를 수 밖에 없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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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즈려 2022/07/01 23:04

    얼마전 뼈아픈 총각소리 들었어요
    어떤 할머님이...
    저기...총각이라고 불러야되나? 결혼은 했어요?
    라고 하심...ㅠㅠ
    하...ㅠㅠㅠ
    여자친구 있는지 물어봐도 가슴아팠을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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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pin 2022/07/01 23:10

    누가 봐도 애 엄마인데 ‘거기 아가씨 이거 떨어트렸어요’ 해주신 분 = 정말 배우신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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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구벌레 2022/07/01 23:48

    현역 노가다입니다 .
    일상입니다 ㅋㅋ 싸우는것도 지쳤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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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보는닉네임 2022/07/02 00:09

    제가 겪은 미스터리한 일이 생각나네요.
    늦은 밤에 군것질 하러 편의점에 가는 중에 어떤 할머니가 어두운 그늘쪽에서 저를 향해
    "미스터 리... 미스터 리..." 하면서 부르시더라고요.
    저는 미스터김인데!
    너무 무서워서 집으로 도망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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