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카드
정말 쏠쏠했거든요..
인천 나와바리에서 안되는 곳은
이마트 같은 대형마트 정도뿐.
가게 입장에서도 수수료가 엄청 낮아서 현금이나 마찬가지라고 좋아하시고
결정적으로 10% 캐시백이 있어서
월 50만원까지는 10% 적립.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가 5만점까지 쌓임.
이거 쏠쏠해서
이번달도 42만원밖에 안썼길래 그저께 돼지갈비집 가서 7만원 쓰고 왔는데...
담달부턴 30만원까지 5% 적립이네요.
공돈 5만원이 1만5천이 되어버렸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역시 나랏님을 잘뽑아두니 경제가 좋아지내요 ㅎ
인천 시장이 누구였더라...
유정복입니다.
애초에 계속 할 수없는 이벤트였죠. 코로나때문에 꽤 오랫동안 10% 해준것일뿐...
맞습니다
국비지원이 축소되면서 더이상 계속하기 어려웠는데
기존 민주당 박남춘시장은 선거 공약으로 10% 유지 하겠다고 했거든요
모자르는건 인천시 세금으로 하려고 했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간 해준거로도 만족
부산도 처음엔 100만원 이었는데.. 지금은 50만원 입니다... 부산도 축소 되겠네요~
이제 5%구나 ㅠㅠ 앱 들어가보니 포인트 65만 ㄷㄷㄷㄷㄷ
유정복 ㅆㅂ 욕나오네여
어차피 세금이니 이해는 갑니다 ㄷㄷ
님 그동안 글 쓴거 보니
강남 반포 뭐 이런데 사실거 같던데
인천 사세요? ㅎㅎㅎㅎ
국고 거덜나는거 맞지 않나요???
두 분이 비슷한 분인거 같은데
즐겁게 말씀 나누세요~~
저는 안타까워 할께요.
유정복 뽑았으면 뭐 각오했어야쥬 ㅎㅎ
예전 월미도 레일건으로 그렇게 해먹었는데, 또 뽑은거 보면...참...ㅠ.ㅠ
5프로도 신카대비 사실 엄청 좋은 혜택 아닐까요요? 거기에 만족해야겟지요 어차피 세금으로 충당되는것이라 정상화가 되어야 겟지요
사용자가 많아 올해 편성된 예산을
다 쓴곳들이 많아진거죠
인천만의 문제가아님
인천 이음 카드는 처음 나왔을때 혜택이 정말 좋았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