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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ㄲㅋㅋ 주임이란 직함 회사들어가기전엔 흔히 못듣죠ㅋㅋㅋ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주인이겠냐고
이씨아님?
이고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내 연애 이야기 생각난다…밤에 하는데.. 주임님 주임님 주임님 주인님 주인님…
그럴땐 "냥이군"?이라고 하면됨
나도 어렸을때 주임이였던적 있는데
여직원들이 주임님 할떄 기분 요했는데
발음에 신경써달라고 부탁함
이상한 상상 하기전에
그랬더니 여직원 일동 빵터짐
사회생활 잘하는 애들 이였음
내개그에 웃어주고...
집에가서 얼마나 씹었을까~? ㅋ
회사에 왠 미친 상사가 있는데 자기를
주인님으로 부르라고 했다면서 ~ㅋ
그래도 자기는 웃으면서 잘 지내고 있다며
부모님한테 엄청 으시댔겠지~? ㅋ
친구들한테 말했으면 바로 딜 들어올텐데
친구가 없었나~?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