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501107
한달전부터 노예생김.jpg
- 남편에게 선넘는 전 직장동료.jpg [6]
- Azure◆Ray | 2022/07/02 06:47 | 879
- 루리웹(6월 28~29일 아무일도 없었음) [8]
- 라투스아투스 | 2022/07/02 01:35 | 459
- 타이어 옆구리 이거 위험할까요? [15]
- 에꾸바 | 2022/07/01 22:52 | 1548
- 키 160 바선생이랑 한달살면 100억준다는데 할꺼냐?? [27]
- JOoN* | 2022/07/01 18:37 | 1361
- 좀 비싼 음료수 jpg [6]
- fullestlife | 2022/07/01 10:13 | 969
- 내가 노무현.문재인을 지지한 이유. [12]
- [우주최강채원이아빠] | 2022/06/30 23:16 | 1546
- 학폭당한 아들의 가해자 폭행한 아버지 [31]
- 갤럭시s22 | 2022/06/30 15:44 | 1775
- 전문직 중에서 가장 슬픈 직업 [16]
- 눈물한스푼★ | 2022/06/29 21:34 | 1858
- 메가댑 ETZ21 한국 입성! ㅎㄷㄷㄷㄷㄷㄷ [10]
- [Z7ii]상암동폭격기 | 2022/06/29 14:20 | 1416
- 금계륵 (구형) 업어 왔습니당 [3]
- 쟈니쟌 | 2022/07/02 01:05 | 1211
ㅋㅋㄲㅋㅋ 주임이란 직함 회사들어가기전엔 흔히 못듣죠ㅋㅋㅋ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주인이겠냐고
이씨아님?
이고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내 연애 이야기 생각난다…밤에 하는데.. 주임님 주임님 주임님 주인님 주인님…
그럴땐 "냥이군"?이라고 하면됨
나도 어렸을때 주임이였던적 있는데
여직원들이 주임님 할떄 기분 요했는데
발음에 신경써달라고 부탁함
이상한 상상 하기전에
그랬더니 여직원 일동 빵터짐
사회생활 잘하는 애들 이였음
내개그에 웃어주고...
집에가서 얼마나 씹었을까~? ㅋ
회사에 왠 미친 상사가 있는데 자기를
주인님으로 부르라고 했다면서 ~ㅋ
그래도 자기는 웃으면서 잘 지내고 있다며
부모님한테 엄청 으시댔겠지~? ㅋ
친구들한테 말했으면 바로 딜 들어올텐데
친구가 없었나~?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