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하는 정당을 떠나서 ...
이게 ㅅㅂ .. 한나라의 정상이 다른 주권국가(심지어 동맹국가)의 정상에게 할 행동인가요 ??
노룩악수라니 ;;; 이건 심각한 외교적 결례 아닌가요 ??
이게 뭐 누굴 뽑고 어느 정당을 지지하고를 떠나서 ..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 상당히 불쾌하고 기분나쁜데요 ??
저 자리가 윤이니까 지금 다들 놀리고 난리인건데 .. 반대의 입장에 있을때도 발생 할 수도 있는일이에요 ;;
다들 그때도 저 사람이 이재명이나 문재인 이었어도 .. 그러실수 있는지 .. ??
지금 저자리는 윤석렬이나 줄리 로써 간게 아니라 우리나라의 정상, 대표인 대한민국 대통령과 영부인으로써 간겁니다...
지금 외교적 결례를 범한 미국에 화살이 가야지 뭔가 .. 뭔가 .. 상식적으로 .. 화살의 방향이 잘못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이건 .. 저사람을 놀릴게 아니라 .. 기분 나빠야 해야 하는 상황 같아요
누가 가라 켔나?
목적성 없이 갔을리는 만무 하겠지만 ..
지금 포인트는 그게 아니죠 - 일단 가겠다고 했고 저쪽이 허락했으니 우리가 들어 간건데 -
그럼 정상대 정상으로서 저건 비상식적인 행동이죠
그렇게 팽 당할 일을 하지 말아야...바이든도 보는 눈이 있거늘
아니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
시정 잡배도 쫄다구 한테도 저러진 않을거 같음 ;;
그런 시정잡배 졸따구만도 못한 놈을 2번놈년들이 저기 보내줬으니 .....근데 그 쪽팔림은 국민 모두의 몫 이게 미칠 노릇
뭐 .. 저도 1번 뽑은 입장에서 ..
이게 싫든 좋든 .. 어찌되었건 국민의 절반 이상이 지지해준 우리나라 대표입니다 ..
어떠한 이유로든 저런 대우를 받아야할 이유는 없다고 보여져요 ...
님 말씀에 정답이 있네요 저 놈은 대표가 되지 말았어야....이게 현실...받아들여야죠
좌 우를 떠나 바이든 무례함
지금 우리가 분노해야 할건 .. 가서 쪽 당하고 있는 윤석렬이 아니라 .. 무례함으로 쪽을 준 바이든을 욕해야 할 상황 같은데 ... 다들 .. 포인트가 이상한거 같아요
맞아요, 윤 통의 입장에서는 가장 최근에 대면으로 만난 바이든에 대한 반가움을 표현하는 건 너무나 자연스런 입장인 것 같고, 그렇게 환대받고 간 바이든이 그걸 저렇게 반응하는 건 정말 미국 or 바이든 개인의 인격적인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고 보아야 할 것 같아요.
문통 사진 아직도 빨간색 밑줄 쳐가면서 어제든 내놓을
준기가 되어 있는데요 뭐..윤도 시작인 것이죠 뭐
사실 - 거의 대부분 전문을 다 봐왔지만
문대통령이나 그 전 대통령때도 거의 악마의편집 수준인게 다죠 .. 근데 이건 .. 너무 빼박이긴 한데 ..
문제는 그부분이 아니라 .. 저렇게 대놓고 무례를 범하는 장면을 뺴박으로 보여주게 한 저 미국 대통령을 욕해야 할거 같아요 ..
바이든 뿐만이 아니라 대체로 윤석열은 비중없는 불청객 대우 당하고 있는듯.. 차라리 가질 말던가
굳이 쫓아가서 국격을 베네수엘라 만드네요
아니 저렇게 대할거면 .. 간다고 했을때 거부를 하던가 ..
간다고 했을때 암시롱 안하고 있다가 온사람을 굳이 저렇게 대하는건 ..
하다못해 .. 어느나랑 대통령이든 어떠한 이유로든 저런 취급을 받아야 할 이유는 없죠 ..
이게 국가의 현 수준을 말해주는 거겠죠.
전에는 안 그랬는데 참 몇달만에...
그렇게 패싱이라 개난리를 치더만
진짜 패싱을 보니..
그냥 인사할 마음도ㅠ없었는데 윤이 내민손 잡은거죠..
바이든도 놀랐을듯요.. 바로 손떼고 불가리아 정상과는 한참 악수하면서 정답게 안부묻는거와는 확연하게 비교되죠..
손 내밀었으니 잡아는 줄게...
바이든은 자기 바로 옆에 있는 사람하고 인사하려고 다가가는 도중에 윤석열이 불쑥 손을 내민게 무례한거죠
짜장이 아닌 사람이 저자리에 있었으면 일어나지 않을일.
깜이 안되서 안쳐주는 것일뿐 지극히 상식적인 대응
저래도 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개발도상국 이하 수준으로 보는겁니다.. 적어도 바이든에게는요
글로벌 호구
외교라인이 ㅂㅅ인거죠.
저게 무슨 회의인지도 모르고 그냥 미국 딸랑이만 하겠다는 생각이니..
ㅂㅅ을 대하는 태도임
정상적인 사람이었으면 제대로 인사하고
다른 수장들이 회담 취소하는 일도 발생 안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