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학교폭력가해자찾아가폭행한아버지.jpg
https://cohabe.com/sisa/2499572 아들 학교폭력 가해자 찾아가 폭행한 아버지. jpg midii | 2022/06/29 13:27 9 953 아들학교폭력가해자찾아가폭행한아버지.jpg 9 댓글 밀랍없이012 2022/06/29 13:27 심정은 백번천번 이해가지만... 아휴ㅠㅠ (95JIbn) 작성하기 내멋대로한다니까 2022/06/29 13:29 이해되니까 판사도 벌금 150으로 해결.. (95JIbn) 작성하기 천방지축남아 2022/06/29 13:29 진짜 이해가요??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그것도 백번천번이나… (95JIbn) 작성하기 [⊙_⊙]미디디-* 2022/06/29 13:37 내 아들은 쳐맞고 코뼈가 부러져서 입원했는데 주먹으로 서너대 발목에 2주면.. 많이 참은거같네요 (95JIbn) 작성하기 ProtoTypeZero 2022/06/29 13:40 저도 이해는 가고, 직접갈수도있다고 생각은하는데... 두가지생각이드네요... 첫째...아이들싸움에 어른개입이 정당한가... 둘째...우리아이가 당했을 고통은 해결이 안돼 어쩔수없었이 가야하나... 저도 경중을따지겠지만 정말 심하게 당햇다면 저는 찾아갑니다... 벌금, 혹은 징역을 살아도 누가 해결해 주지않는 법은 의미가 없으니깐요... (95JIbn) 작성하기 #사진 2022/06/29 13:28 이정도면 아버지 기소유예 시켜줬어도 무방하다 봅니다 (95JIbn) 작성하기 추억의부스러기 2022/06/29 13:28 150 내고 할만 하네요. (95JIbn) 작성하기 우왕굳~ 2022/06/29 13:37 7주이상으로 조져놧어야.... (95JIbn) 작성하기 specter23 2022/06/29 13:28 왠일로 판결이 정상적으로.. (95JIbn) 작성하기 박주현/朴珠鉉 2022/06/29 13:30 벼레반스님 자녀가 지속적으로 저런놈한테 쳐맞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대도 가해학생한테 그냥 말로 잘 타이르실건가요? (95JIbn) 작성하기 베어픽 2022/06/29 13:31 학교다닐때 맞고 자란 애들은 저렇게 생각하는 애들은 커서도 그냥 참는 경우도 꽤 봄 (95JIbn) 작성하기 YARH19 2022/06/29 13:28 이야 울나라에서 보기 드문 양심있는 판사네 (95JIbn) 작성하기 내멋대로한다니까 2022/06/29 13:28 오 벌금 150이면 좋네요....내 아들 상처준놈 후련하게 줘패바려도 될득 (95JIbn) 작성하기 pure*snow 2022/06/29 13:36 후련하게 패면 150으론 택도 없을듯 ㄷㄷㄷ (95JIbn) 작성하기 흑화촘스키 2022/06/29 13:28 코뼈 골절이면....좀 더 때리시지 그러셨어요. 더 때리셔야 형평에 맞을 거 같은데 (95JIbn) 작성하기 개념키리스 2022/06/29 13:37 어차피 걸릴거 이빨 다 뽑아버렷어야 (95JIbn) 작성하기 〃제피르〃 2022/06/29 13:28 오죽했으면 찾아가 패버렸을까싶은 마음....안타깝네요 (95JIbn) 작성하기 박주현/朴珠鉉 2022/06/29 13:29 나라도 저렇게 하겠음 (95JIbn) 작성하기 읍내장터 2022/06/29 13:29 근데 실제로 학폭 신고해도 학교당국이 묵살합니다.미국처럼 경찰개입해야될듯. (95JIbn) 작성하기 베어픽 2022/06/29 13:30 철밥통들은 절대 문제 크게 만들지 않죠 존나 큰 문제죠 무사안일 해야 자기가 편하거든요 교감 교장 해서 꿀빨아야 하는데 저런일 생기면 어휴 (95JIbn) 작성하기 sloopy 2022/06/29 13:29 아들 코뼈골절 당한거로는 소송못거나요? 가해자 부모님한테라도 치료비와 정신적피해로 (95JIbn) 작성하기 베어픽 2022/06/29 13:29 자게에 있는 아재들 60살 언저리류가 많아서요 저런거 이해못함 학창시절 자기 자식이 학교에서 쓰레기 선생들에게 후두려맞고 부당하게 맞고 와도 찍소리 못하던 세뇌된 세대류들이라 지금 3040 아빠들은 다르긴 하죠 (95JIbn) 작성하기 엄마쟤흙먹어 2022/06/29 13:33 왠일로 정상적인 판결이 ㄷㄷㄷㄷㄷ (95JIbn) 작성하기 강남부동산전문가 2022/06/29 13:33 아들이 코뼈가 부러질 정도로 학교 폭력을 당했는데 아버지가 저정도면 침착하게 많이 참았네~ ㄷㄷㄷㄷㄷㄷ (95JIbn) 작성하기 캬-오 2022/06/29 13:36 나같았으면 하루종일 데리고 다니면서 육체적 데미지와 정신적 데미지도 같이 주겠구만 아버지가 부처네 (95JIbn)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95JIbn)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캐릭터 어떤것같음? [10] 메이めい?? | 2022/07/02 01:02 | 1352 18금 후방) 여자사람 낙서. [3] duckho | 2022/07/01 22:35 | 777 인어공주 실사화 [13] Rudeus | 2022/07/01 20:33 | 966 해병대 식단에 아이스크림 와 가 두개 나온이유 [10] 킹아 | 2022/07/01 18:16 | 1630 박수홍이 횡령한돈으로 나이트 갔다는 증거 [16] 감동브레이커★ | 2022/07/01 16:06 | 870 이명박근혜도 못한 일.jpg [19] 사피엔스 | 2022/06/30 14:53 | 820 아이오닉6 블랙.jpg [18] 지끼 | 2022/06/30 07:20 | 1420 방구석 여포의 전형...jpg [6] 사조룡 | 2022/06/29 20:53 | 726 NATO 순방외교 첫째날 이뤄낸 업적들 [19] 음란한오징어★ | 2022/06/29 13:39 | 1220 삼성 이건희가 에바 덕후였던거 알고 있냐? [9] 미니거대우주햄스터Boo | 2022/07/02 00:59 | 1252 « 6451 6452 6453 6454 6455 6456 6457 6458 6459 (current) 64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고세빈 이라는 ㅊㅈ...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19) 후방주의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인스타 여신, 현실..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피아노 누나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호불호 운동녀.gif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조회수 70만의 오십견 예방 스트레칭 영상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일론 머스크 근황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앨리스 소희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애니 진입장벽 甲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LG 근황.news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인도 갠지스강 근황 여전히 지드래곤 개무시하는 남자
심정은 백번천번 이해가지만... 아휴ㅠㅠ
이해되니까 판사도 벌금 150으로 해결..
진짜 이해가요??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그것도 백번천번이나…
내 아들은 쳐맞고 코뼈가 부러져서 입원했는데
주먹으로 서너대 발목에 2주면.. 많이 참은거같네요
저도 이해는 가고, 직접갈수도있다고 생각은하는데...
두가지생각이드네요...
첫째...아이들싸움에 어른개입이 정당한가...
둘째...우리아이가 당했을 고통은 해결이 안돼 어쩔수없었이 가야하나...
저도 경중을따지겠지만 정말 심하게 당햇다면 저는 찾아갑니다...
벌금, 혹은 징역을 살아도 누가 해결해 주지않는 법은 의미가 없으니깐요...
이정도면 아버지 기소유예 시켜줬어도 무방하다 봅니다
150 내고 할만 하네요.
7주이상으로 조져놧어야....
왠일로 판결이 정상적으로..
벼레반스님 자녀가 지속적으로 저런놈한테 쳐맞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대도 가해학생한테 그냥 말로 잘 타이르실건가요?
학교다닐때 맞고 자란 애들은 저렇게 생각하는 애들은
커서도 그냥 참는 경우도 꽤 봄
이야 울나라에서 보기 드문 양심있는 판사네
오 벌금 150이면 좋네요....내 아들 상처준놈 후련하게 줘패바려도 될득
후련하게 패면 150으론 택도 없을듯 ㄷㄷㄷ
코뼈 골절이면....좀 더 때리시지 그러셨어요.
더 때리셔야 형평에 맞을 거 같은데
어차피 걸릴거 이빨 다 뽑아버렷어야
오죽했으면 찾아가 패버렸을까싶은 마음....안타깝네요
나라도 저렇게 하겠음
근데 실제로 학폭 신고해도 학교당국이 묵살합니다.미국처럼 경찰개입해야될듯.
철밥통들은 절대 문제 크게 만들지 않죠
존나 큰 문제죠
무사안일 해야 자기가 편하거든요
교감 교장 해서 꿀빨아야 하는데 저런일 생기면 어휴
아들 코뼈골절 당한거로는 소송못거나요?
가해자 부모님한테라도 치료비와 정신적피해로
자게에 있는 아재들 60살 언저리류가 많아서요
저런거 이해못함
학창시절 자기 자식이 학교에서 쓰레기 선생들에게 후두려맞고
부당하게 맞고 와도 찍소리 못하던 세뇌된 세대류들이라
지금 3040 아빠들은 다르긴 하죠
왠일로 정상적인 판결이 ㄷㄷㄷㄷㄷ
아들이 코뼈가 부러질 정도로 학교 폭력을 당했는데
아버지가 저정도면 침착하게 많이 참았네~ ㄷㄷㄷㄷㄷㄷ
나같았으면 하루종일 데리고 다니면서 육체적 데미지와 정신적 데미지도 같이 주겠구만
아버지가 부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