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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가정사. jpg


일론머스크의가정사.jpg
댓글
  • PLEINELUNE 2022/06/27 16:50

    콩가루구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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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74 2022/06/27 16:51

    콩가루를 넘어서서 베지밀 집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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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 2022/06/27 16:52

    누가 설명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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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EX 2022/06/27 17:01

    어우 정신없어. 뭔 족보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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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산똥싸개™ 2022/06/27 17:08

    쟤 집안 내력 이해 하자고 이 나이에 함수 배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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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바다산하늘 2022/06/27 17:09

    '다른 많은 리더들의 어린 시절은 고독감과 고립감, 그리고 범죄까지는 아니지만 반사회적 행동으로 얼룩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리더들의 상당수는 이른 나이에 아버지를 잃었다. 연구에 따르면 영국의 주요 정치 지도자들 중 60퍼센트가 유년기에 부모 중 한 사람을 여의었는데, 특히 아버지를 잃은 경우가 많았다.....
    리더들의 어린 시절에서 흔히 나타나는 또 다른 양상은 부모와의 관계에서 대조적인 측면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부모 중 어는 한 쪽과는 사이가 좋았지만 다른 쪽과는 그렇지 못했다.....
    그런 인물들에게는 모순된 감정이 자라났다.....
    학자들은 리더들이 어린 시절부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모험을 거는 데 주저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이나 권위자에게 과감히 도전하는 경향이 있음을 발견했다......
    일찍부터 자신을 특별한 존재라고 인식하지 않았던 인물들의 경우는 훗날 자신이 선택받았다는 자각의 순간을 체험하게 된다.' (p.84 ~ p,87)
    '교육 수준이 높지 않은 5살이나 10살 마음이 이해하는 이야기가 보다 수준 높은 이야기로 쉽게 대체되지는 않는다.' (p.117)
    '청소년들은 어떤 목표를 위해 과감히 자신의 목숨을 걸기도 하는데, 이는 어린아이들이나 성인들의 사고방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
    상대주의와 절대주의는 항상 서로 배타적이지만은 않다. 테러리스트 집단의 유능한 리더는 이상주의와 냉소주의가 복합된 청소년들의 성향을 이용하기도 한다.' (p.122)
    '정규교육 체제는 5살 난 아이를 보다 세련된 마음의 소유자로 바꾸기 위해 애쓰지만 대부분은 실패로 끝나고 만다. 특정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 어린 시절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인식하는 사람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성인들은 자신들이 아주 어렸을 때 갖게 된 잣대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p.24)
    '우리가 인간을 통치하는 도구는 언어이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통찰과 포용' 중에서 / 하워드 가드너 지음 | 송기동 , 문용린 옮김 | 북스넛 | 2006년 12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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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의 출현은 특정 분야에 대한 어떤 문화권의 관심과 지원 이외에도, 언제나 여러 요인들이 '우연히 맞아 떨어져야(co-incidence)' 가능한 현상이다. 그러니까, '재능이 갖춰진' 아이와 그 분야에 '우호적인 문화'뿐만 아니라, 풍부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 좋은 선생님과 사려 깊은 부모, 재주를 뽐내고 선보일 수 있는 풍부한 기회, .......
    비상한 재능을 타고난 신동이라도 장애를 만나게 마련이다.....
    신동들은 10대를 넘기면서 거의 예외 없이 급작스러운 충격을 받는다....' (p.252)
    '역설적인 의미로 가득한 <음악의 시학>의 마지막 대목에서 스트라빈스키는 이렇게 쓰고 있다. "나의 행동 반경을 좁힐수록, 그리고 내 주위에 장애물을 더 많이 쌓아둘수록, 나의 자유 역시 더욱 커지고 풍부해진다. 속박을 없애면 그만큼 내가 발휘할 힘도 줄어든다. 더 많은 제한을 부과할수록 우리는 영혼을 구속하는 사슬에서 더 자유로와진다."'(p.390)
    '"종교는 정치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종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나는 겸손한 마음으로 그러나 아무런 주저 없이 말할 수 있다."'(p.576)
    '자신감은 이기주의와 자기중심주의, 나르시즘과 합쳐질 수 있으며, 모두가 자아도취라 할 만큼 지나치게 자기 일에만 몰두하는 편이어서 남을 희생하고라도 자신의 목적을 완수하는 성향이 있다는 점이다.'(p.628)
    '프로이트와 맺은 인연으로 인해 불운을 겪은 이들도 있었다. 특히 그와 절교하게 된 사람들이 그러했는데, 가령 젊은 제자였던 빅토르타우스크는 용서할 줄 모르는 프로이트와 결별한 후 낙심한 상태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초기 추종자들 중에 적어도 여섯 명은 같은 선택을 했다. 이는 창조성이 매우 뛰어난 인물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우리의 첫번째 사례이다.'(p.159)
    ('열정과 기질' 중에서 / 하워드 가드너 지음 | 임재서 옮김 | 북스넛 | 2004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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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입문닫습니다 2022/06/27 17:10

    분진 수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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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잉굥? 2022/06/27 17:10

    아니 이게 무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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