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양 가족의 휴대전화 위치가 마지막으로 확인된 게 지난달 31일 새벽 4시쯤 완도 송곡 선착장 인근에서 꺼짐
이때 꺼진 게 조 양 아버지의 휴대전화였던 거로 확인
조 양과 조 양 어머니의 휴대전화는 그보다 세 시간 전쯤인 새벽 한 시쯤, 이틀 전부터 묵던 신지면 신리의 한 숙박업소 인근에서 꺼졌씀
두 곳은 3.6km 떨어져 있고, 차로는 5분쯤 걸리는 거리임
https://cohabe.com/sisa/2498422
조유나양 실종사건 새로운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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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뜻이죠??
숙박업소에서 꺼졌다는건..
아버지가 내린 결정이라면 아버지는 얼마나 괴로웠을까....
다들 몸성히만 살아있었음 좋겠네요
ㄷ ㄷ ㄷ ㄷ ㄷ ㄷ
설마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다같이 자살한것 아닐까요
"일가족 동반자살" 이라는 말은 안 썼으면 좋겠어요.
특히 아이가 있는 가족의 경우는 "동반자살"이 아니라 "살해 후 자살" 이 맞는 표현일 듯..
저것만으로 단정지을 수는 없겠지만 일단 의심될 만한 건
아버지가 아내와 자식을 살해하고 근처로 이동해서 자살했다... 는 의심정황인거죠?
아무리 시골펜션이라지만 조용히 두명 살해하고 그 시신을 아무도 모르게 차에 싣고 하는 게 어려울것 같은데.. cctv는 숙박업 특성상 출입구에는 무조건 있을 것 같고요..
숙박업소 안해서 행위를 한 건지는 알 수 없으니까요. ㄷㄷㄷㄷㄷ
애들만 불쌍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