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사정으로 2년 만에 돌아왔더니...
펜탁스 K-1 계열의 고화질을 제대로 보여줄 초접사 사진이 의외로 없네요.
많은 분들이 미러리스로 외도를 해서 떠나셨거나, 초접사용 접사링이 펜탁스용은 구하기가 어렵다보니 그런가봅니다.
그래서 저질 체력에 부족하나마, 조금씩 초접사 사진들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외외로 옆동을 찾아봐도 없더라고요.
때문에 아침 새벽에 곤충들 활동이 굼뜬 시간을 노려서 사진들을 찍어 왔습니다.
열심히 사진들을 보정 정리 중이니
조만간에 곧 K-1 II 초접사 사진들을 하나씩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저두 접사장비들은 아직도 갖고 있는데 K-1썼을때 초접사는 한번도 시도 못해본것 같아요...^^;;
전대미문님이 가끔 올려주세요! ^^
제가 가지고 있는 렌즈들이 죄다 근접배율이 끽해야 0.2x....
펜탁스를 통한 접사의 세계는 전대미문님께 기대하겠습니다!!
가즈아아아아앙
접사는 추천입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