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의원은 정말 검소해서 저런거죠?

안경쓰는 사람들은 보통 2개이상 가자고 있을텐데...

몇개 있어서 출근할떄는 1개로 들고다녀요..

저도 하나 밖에 없는데요.... 안경이 여러개 있긴 하지만 도수 딱 맞는 거는 하나에요 !!
딴 거 쓰면 어지럽고.... 한번에 두개씩 맞춰서 쓰나요? ㄷㄷㄷㄷㄷㄷ

전 하나

저도 하나 밖에 없어요

박주민 의원은 하난가 보죠
애랑 놀다 부러진 안경 쓰고 나왔다고 누가 좋게 봐줄 사람도 없는데 굳이 본인 해명을 안 믿을 이유가 있나요?

안경쓰는 사람인데 하나밖에없지 무슨 두개를 가지고있어요

안경이 깨질까봐 2개씩 가지고 다닐 정도의 준비성이면
지하철에서 급똥인데 사람 많아서
바지에 똥쌀수도 있는데 팬티도 추가, 바지도 추가로 가지고 다녀야겠네요?
아이는 장난치다가 부러질 수도 있으니 2개를 혹시 몰라 대비한다고 하지만,
어떤 성인이 안경을 2개씩 가지고 다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방도 안들고 다니는 남자성인도 부지기수인데요..
억지 좀 그만요.. 2번 찍었어요?

새로 안경맞추면 기존에 쓰던거 있지 않나요?

도수 낮은 사람은 어떨지 모르지만 안경이 도수가 똑 같은 거 맞춰도 디옵터 똑 같은 안경 2개 가지고 있었을 때가 있었는데...
미세하게 차이가 나가지고 안경 바꿔 끼면 약간 어지럽고 적응 하는데 시간이 필요 합니다 !!
몇개씩 맞춰서 아침마다 갈아 끼는 분은 많지 않을거에요 !!
선그라스 용으로 따로 맞추면 모르겠지만.... ㄷㄷㄷㄷㄷㄷ

테가 부러져서 맞춘거면 한개밖에 없죠.
어쨌든 박주민 의원이 두개를 갖고 있다는 증거를 님이 갖고 있지 않는한 안경쓴 사람들의 안경개수는 한개일 수도 두개일 수도 있는 것이니 본인이 한개라는데 굳이 안 믿을 이유가 뭐냐는 겁니다.
박주민 의원이 공무에 바빠서 안경이 부러진줄도 몰랐다 이러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본인이 그냥 애랑 놀다가 부러진거라고 별일 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그걸 왜 굳이 의심해야 되죠?

1개

하나지 무슨 ㅡㅡ

대부분 다 하나씩이라구요~
예전꺼 바꾸는 이유가 대부분 도수때문인데..

은평구는 민주당에서 회계보는 분이 나와도 당선됨

저게 자기관리입니다.
정치인의 행동은 다 이유가 있는거에요.

자게에 있는건 진짜 그지임

박원순도 등산 갔다가 신발이 걸려서 뜯어져서 급히 오느라 집에 들러서 신발 못 갈아 신고 왔다고 했는데...
그 사람 해명 절대 안 믿어 주고.....
코스프레 했다고 매도 겁나게 해 놓고 또 지랄 떨고 있네....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