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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만큼은 모두 딩동댕 이셔요
“송해 아저씨 돌아가셨데요”
하며 소식을 전하는 회사 동료들의 표정에 모두 하나같이 저와 같은 아쉬움이 하나가득 담겨 있습니다. 아마도 여기 계신 모든 선배님들도 그러 하시겠지요
'땡'을 받아보지 못하면 '딩동댕'의 정의를 모른다" 하셨던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르는 하루입니다. 오늘 하루 만큼은 모든 분들이 딩동댕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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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께서 제일 좋아 하시던 분이셨는데....
안타깝지만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래봅니다...
저도 어제 고인의 기록 영화 "송해 1927"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실로폰을 보면 전국 노래자랑이 생각나고 전국노래자랑 하면 송해 선생님이 떠오릅니다.
저도 어저께 소식을 들었을땐 맘 한구석이 짠 해왔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지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