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인천대공원이라 불리지만,, 은사님과 걸으며 이곳의 옛 지명이 장수공원이었음을 알게되네요. 저야 시골로 이사가기 전까지 주말마다 가서 자전거 타고 놀았던 기억이 남아있는 곳입니다.
그렇군요...한번도 못 가본 곳인데 어떤지 궁금하네요
주말엔 정신없지만, 또 평일에는 차분하게 돌아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아~ 그런 사연이 있었다는걸 처음알았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가을은 풍요로운곳이지요.^^
맞습니다 ㅎㅎ. 쉼을 주기에 참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