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R6를 사용 중이고, 그냥 장터 보다가 별 생각 없이 1DX 매물 동네 분이길래 가져왔습니다. 진짜 왜 갖고온지 아직도 잘은 모르겠음.. 그나저나 오랜만에 느끼는 DSLR 감성입니다. 잡고 셔터소리 듣자마자 아....쥑인다.... 철컹철컹 하는게 듣기 좋네요. EF렌즈가 아트 135.8뿐이네요. 서브 바디로 써볼까 하는데 가성비 끝판왕 바디캡 하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과거에 6D에 사무방 정말 오래 썼는뎁... RF렌즈로는 왕계륵, 알만두 있습니다...
멋지네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저도 최근에 5만컷 한대 들였습니다. ㅋㅋ
축하드립니다! 남의 카메라인데도 제가 다 설레네요 ㄷㄷㄷㄷ
ㅋㅋㅋㅋ 뭐에 홀리긴요... 귀신에 홀리셨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