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청문회가 겜끝이라는 반증 (feat. 무쪼리)

이야....3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네요ㅋㅋㅋ

강경화 외교부장관 내정자 청문회건은 아마 진짜 전쟁터 분위기 방불케하는 느낌 들정도로 자유당이 필사적으로 ㅈㄹ발광들 마구 퍼부을겁니다.
이거 사전대응 준비 철저히 해둬야할 필요있어요.
아마 외교부 관료들도 강경화 외교부 장관 내정자가 장관직 임명되는거 몹시 불쾌하게 볼걸요?

장관은 뭐다? 그냥 대통령이 임명하면 끝이다.
그로 인한 정치적 부담은 대통령이 떠안으면 그만인데
지지율이 너무 높은 관계로 임명을 강행해도 정치적 부담이 별로 없죠.

야당이 아무리 개 지랄을 떨어도,
국방부 시계가 거꾸로 메달려도 잘 돌아가듯이
강경화 후보자님의 능력을 믿고 우리 대통령님께서 내정하셨기에
국민들의 열열한 성원에 힘 입어 통과는 당연한 귀결.
야당들 실컷 빽빽거려 봐라, 자격도 없는 것들이, 뭔 .....

ㅂㅅ같은 야당아 실력으로 승부하자

가네다 용주의 아들 가네다 무성!아버지가 자랑스러워 할 듯

30년 전 강의자료면 OHP 필름 같은 걸 제출해야 할텐데 보관하고 있으려나

외교부가 검찰, 국방부 다음으로 썩었죠.
고시출신들 싹다 갈아엎어버리고
국민 민원 들어주는 서비스 행정직으로 전부 바꿔라!
미/일 눈치보며 밀실자료 만드는 굴욕외교 하지마라.. 더도 덜도 말고 주권국가의 외교를 해라!
되도 않는 경제협력 MOU로 언플할 생각말고 한푼이라도 실익을 가져와라.

UN사무총장 정책특보가 외무부장관보다 더 높은(?) 자리일텐데, 그거 이미 사표쓰고 왔잖아요.
문재인 대통령이 청문회 결과 상관없이 임명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지율이 얼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