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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생 오토바이 탄 적이 없는데 담임이 갑자기 불러 갔더니 오토바이 왜 타고 다니냐고 빠따 맞았던 1인
전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나오라고 문을 쾅쾅 두들기더니
갑자기 싸대기를 냅다 한대 맞음;;;
그리고 후 하고 불어보래서 불었는데
"어? 너 아니네?"
옆에 칸에 있던 놈이 범인;;
내가 담배 핀거 아닌데 시바...
ㅜㅜ
반학균 개새...끼
옛날 선생님들은 약간 선빵필승 정신이 강하셨음
일단 치고 너냐고 물어봄
아 싸대기 때린 인간 이름 또 까먹었네요
또 있었는데 진짜 변태 같은 인간들 많았어요
난 담배랑 거리가 멀었는데...
채찍으로 맞아 본 1인
라이터로 머리 찍혀서 머리 찢어져 본 1인
눈 감으라고 하고 손가락 브이자로 눈때리던 선생
젖꼭지 맨날 꼬집던 노처녀 선생
전 꼬집혀서 양쪽 가슴 살점이 뜯겼어요
지금은 그 자리에서 털이 자람;;
손수범 개새끼....
중고딩때 수시로 선생한테 쳐맞는게 일이기는 했는데..
체벌은 반대하는건 사실이지만 마음속으로는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봄.
고딩때 책상위에서 발바닥 터지도록 PVC로 받은게 기억에 생생..
순수하던 신임 여선생임..
용기와 희망을 가지라고 격려하더니
여름방학 끝나니까 박달나무 몽둥이 들고다니면서 애들 팸...
퍼오는 곳이.. 뻔하네. ㅋㅋㅋ
예전에 빠따치던 슨상들 요즘 답답해서 어떻게 애들 가르치냐...ㅋㅋㅋ
늙어서 때릴 힘도 없음요
방학기간중 비상연락망으로 담임 선생님이 호출... 무슨일인가 하고 학교 갔더니 ....
나 혼자만 부른것였음.
방학식때 담넘어 도망갔다고, 지 숙직할때 나불러 개패듯이 맞았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