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아무리봐도 적이 아니라 스승의 얼굴

이것도 왜곡까진 아닌 밈인게
카이도는 지가 세상 정복하려고 한 게 아니라 조이보이를 보고 싶어했으니까

그럼 난 이만 화산에 몸 좀 지지러 가마 우로로로

그냥, '이새끼 좀만 더 강해지면 재미있어질것 같으니까, 좀 키워줘볼까?'로 보였음.

ㄹㅇ 어? 한 방짜리인 줄 알았던 애가 갑자기 이렇게?
좀만 더 키워볼까? 하는 느낌이었음

마음에 드는 군 밀.집모자 우로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