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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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은 뭐하는 곳인가요?
비싼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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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
안가보신분
전문적 용어로 매미집 이라고 합니다
동네 마다 명칭이 다릅니다.
저희 동네에서는 꽃마차, 방석집, 꽃집, 짝집 등등 불려집니다.
꽃마차, 방석집, 꽃집, 짝집 등등 조금씩 다릅니다
ㄷ ㄷ ㄷ ㄷ ㄷ
옛날엔 요정집이라고 불렀던거 같네요
요정하고는 다를걸요. 요정은 한옥스타일로 더 고급집이었지요.
요정은 아니죠 급이 달라요. 방석집 꽃집 꽃마차 등으로 불러졌죠. 시그니처는 맥주 양주.
내돈주고 봉사하는 느낌? 안가봐서 모릅니다
막싸롱.. 나이먹은 마담이 자기보다 어린 아가씨(?) 한둘 데리고 술장사 하는곳이죠 ㄷ ㄷ ㄷ
얕보이면 마담아줌마가 서비스 받으러 나온다던데
맥주 작은병 한짝
예전엔 찻집이라 부르지 않았나요?
한국식 Bar
가짜 맥주 먹고 머리 아픈 상태에서 90만원 결제가 가능한곳 주머니 현금은 없고, 다음날 출근도 못하고 응급실 간 경험 있네요 ㄷ ㄷ ㄷ
카페라고 써있네요
알면서 물어보는거 같은데?
엄마같은 사람들이 옆에 붙어서
무서워서 나온적 있어요
간판에 장미그림이 없네
저도 궁금 ㄷㄷㄷ
진짜 저런데 가는 사람이 있나요?
오비집
전쟁새 벙커 ㄷㄷㄷ
한팀 들어오면 문 잠그는집 ? ? ? ?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타짜1에 나오죠. 마담하나 아가씨하나. 머 그런 바가지양주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