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블의 모험
아메리칸 드림의 허황되고 어두운 현실과
잃어버린 가족의 감동적인 재결합을 표현한 명작.
피블의 모험 2
유쾌한 우당탕탕 서부극
카 1
삶의 목표와 속도, 여유에 대해 다룬 카-레이스 명작.
카 2
우당탕탕 유쾌한 차-첩보극
아이스 에이지
상실된 가족과 유사 가족의 결합을 다룬,
유머와 소소한 감동을 다 잡은 명작
그리고 수많은 뇌절들.
2편까지는 좋았다.
1편에서 어른과 아이 다 잡은 명작이었으나
2편에서는 아이만을 타겟으로 잡은 유쾌한 작품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음.
1편에서 할 얘기는 다 끝냈는데
윗선에서 돈 벌어야하니까 후속작을 내라고 할 때
람보 명분 없는 전쟁에 동원된 일개 퇴역군인의 비참한 현실을 보여준 명작
람보2 우당탕탕 머신건 뿌다닷
몬스터 호텔이라는 영화가 유치하긴 해도
나름 주인공에 대한 비극적이고 깊은 관점이 있었는데
2편에는 완성도는 둘째치고 지이이이인짜 유치해졌더라
1편에서 할 얘기는 다 끝냈는데
윗선에서 돈 벌어야하니까 후속작을 내라고 할 때
람보 명분 없는 전쟁에 동원된 일개 퇴역군인의 비참한 현실을 보여준 명작
람보2 우당탕탕 머신건 뿌다닷
2...도 그래도 봐줄만 했어 3부터는 절레절레
몬스터 호텔이라는 영화가 유치하긴 해도
나름 주인공에 대한 비극적이고 깊은 관점이 있었는데
2편에는 완성도는 둘째치고 지이이이인짜 유치해졌더라
주먹왕 랄프도 그랬지.
그나마 볼거리라도 있어서 그럭저럭 봤지만...
으아악
주먹왕 랄프는 좀 궤를 달리함. 주제의식은 있는데 그게 전작을 부정하는거라 망작
프레데터 1: 화끈한 액션과 제법 고어적인 연출, 그리고 중무장한 특수부대원이 정체를 모를 외계인에게 하나둘 사냥당한다는 호러적인 구성까지 호러와 액션팬들에게 상당한 호평을 받음
프레더터 2: 고어, 액션 씬은 더 호쾌해짐 다만 프레데터의 위상이 약간 죽었음.
프레데터 3: 뇌절의 시작
자주 있다고해서 항상 2편이 졸작이 되는건 아니다
다크 나이트: ㄹㅇㅋㅋ
스파이더맨 2: ㅇㄱㄹㅇ ㅂㅂㅂㄱ
이건 3편까지 명작이었고 4편이 문제였지
토이스토리2
하지만 테크노 스릴러 터미네이터1에서
개쩌는 액션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2가 나오는 사례도 있지.
시리즈물이 되는 대부분의 영상물의 공통점 아닐까
우당탕 유쾌한 차첩보극은 1편보다 잼있는걸
https://youtu.be/QFwJJywzbDs?list=LL
개인적으로 3편까진 나름 볼만했는데 이후론 사실상 스크랫 하나 보러가는 수준이었고 아예 전용 단편 시리즈까지 만들어주더라
하지만 토이스토리는 다르다...!
토이스토리는 신인가!!
이런 부분에서 가장 명작인 건 토이스토리 3부작인 거 같음. 4편은 솔직히 좀 호불호 갈리더라
쿵푸팬더도 비슷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