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이 imf때 완전히 휘청했습니다
온 가족이 죽을 뻔 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그당이 싫었습니다.
나이들면서 찬찬히 따져보니
아주 민주당 무리에 몹쓸 짓을 하며
증오팔이로 선거를 해먹고 있더군요
비과학에 가까운 서울물바다로 돈까지 벌려고한 과거까지
20살 먹고나서 선거권 생기고
그들에게 전혀 표를 주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저들의 텃밭에 가까운 지역에 살지만
정말 궁금한게요 경제 살린다고 맨날 그러는데
내 주머니에 돈 넣어주신적 있으세요?
그 당은 맨날 서민이 돈 벌려면
경제가 살려면 자기 자신들이라는데
퍽이나 뭐 해주는거 별 없습니다
뻔뻔합니다
하지만 이런 이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라니
정말
어디 다른 나라가서 살아야하나요?
혐오가 귀를 닫은 거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제대로 그 흐름을 파악하지 못한 것도 매우 크고요.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서, 비과학적인 것에 참 많이 휘둘립니다.
네 국영수 경쟁위주의 교육에서 남을 배려하면 뒤쳐지는 사회에 사는 것이 일반화되어 버린 것이죠
그냥 이기적인 집단이 국민성인 국가로 완성 되어 버린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코로나 때문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다들 힘들고 짜증나죠. 집권당과 대통령이 아무리 필사적으로 막아도 할수 있는 수준이 있는거죠. 그런데 그걸 정권 탓 프레임으로 꿰어서 개돼지들을 공략한게 먹혀든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나이 사십중반인데..매번 한심합니다. 노친네들은 뭐 맨날 조선일보 보면서 선동질에 홀랑 넘어갔다고 치고
고등교육 받고 사회생활 조금만 해봤으면 그 당 뽑아서 본인한테 좋을 일이 없다는걸 알텐데 말이죠.
집값이야 뭐 내 집만 오르는건 아니고 다 같이 오르고 그렇다고 다들 자본가들도 아닐텐데.
그냥 국민수준이하고 생각하는수 밖에요.
부동산정책
홍위병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모르겠음 뭘해도 안될걸알기에 분위기 조성이 중요한데 편이 있나요 없어요 중립지키는 언론사는 손가락에 꼽고 기타 인터넷스트리머 유튜버 아프리카bj등등 젊은층에 영향끼치는 곳에서 선동ㅈㄹ하는곳도 많고 애초에 그냥 이나라는 진작 이렇게 흘러가는게 맞았는지도 모르겠음
정확히 말하면 국민이 수준 미달입니다.
이말은 유시민작가님이 하셨던 말이고 저도 적극 공감하는 말입니다.
언론... 언론장악은 못했어도 정상화 수준까진 노렸어야...
김영란법이후에 언론들이 뒷돈을 못받아 먹게돼서 민주당과 문재인정부에 저주를 퍼부은걸 기억하세요.
거기에 사람들이 넘어간겁니다.
투표권 얻은 순간부터 한번도 빠짐없이 민주당 지지햇던 저는... 이번 지선에서 그냥 무효표 던지고 나왓습니다.
민주당 페미 지지하는 꼴이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그렇다고 국짐을 찍을수는 없으니 무효표나 던질수 밖에요.
민주당이 페미 지지정책을 계속 펼치는한 전 무효표만 던질 생각입니다.
그놈의 페미교육 학교에서 직접 겪은 아이들이 투표권을 갖기 시작했겠지요 그래서 20대 초 사람들은 반감을 지울수 없을겁니다
부동산이요...
1.언론 장악
2.검찰+사법부 장악
여기까진 매국노들의 업적
3.여성할당제(패미정책)
4.인사정책실패
5.내식구 지키지 못한 오너
여기까지가 문정부가 실패가 정책
세종보단 태종이 먼저였어야 했는데...그게 너무 아쉽네요..오늘로 2번이나 뻥뚫린 가슴..
요즘 노인들 돌려 보는 카톡 메세지를 보면 경악을 하게 됨.
언론이 진짜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저희 부모님은 티비만보시며 거기에 있는게 전부라 생각하시더군요 유튜브목록에 티비조선있는거 보고 경악했습니다.
종교에 힘이죠. 그들은 나라를 판다고 해도 지지할겁니다.
이성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어요.
문제는 민주당이 운영을 잘 못했다는 것
당내 문제에 대해 쉬쉬하고 감싸주기식으로 넘어간 것
그 오랫동안 지켜왔던 걸 다 잃었는데도
이낙연 정의당 등 말도 안되는데 책임을 묻고 있는 태도 등
솔직히 뭐가 문제인지 아직도 모른다면
그게 진짜 문제입니다.
대한민국 21세기는 국민과 정치검찰, 언론의 권련 투쟁이지요.
지금은 밀리는 데 언제까지 밀리나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