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욱은 참 멍청한게 ㅋㅋ

심은하의 과거를 본인이 알고싶어서 저러는 것일수도...

심은하가 대단해요 저런 찌질이 하고 살아주니

지상욱은 정말 모르고 있는걸까요?  진심 궁금하네요
날씨 *나 좋네라던 어떤 여자 생각나네요.

지도 털려보고 싶은갑네.. 미친..니 마누라는?

심은하 파혼한 전 신랑이 이영애 현 남편이고 여기는 이영애 현남편은 또 정진석 자유당 국회의원이랑 연결되져ㅎ
심은하 동거하고 동거했을때 사진도 신문에 났었는데 담날인가 김일성 사망해서 묻히고 예전에 이서진이랑 같이 차에서 연애하는것도 찍힌적 있는데 사촌이라고 뻥침 ㅋㅋ

뭔가 삼각김밥을 본거 같은데..

심은하는 진짜 유명한 애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우던 예쁘고 하얀 스코티쉬폴드 아가고양이 2마리를
딸이 키우고 싶다고해서 구입후털 날린다고
되팔았던
어떤 녀인이 있었지요
고양이 가족으로서 용서할수가 엄었뜸

심은하 이영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은하가 막 데뷰했을 때부터 엄청난 루머가 돌았었어요. 그 옛날에도.
지금으로 치면 친구들, 선후배들이 인터넷에 올리는 식의 그런 루머였는데,
곱상한 외모와는 정반대로 아주 '거친' 삶을 살았다고..... 학교폭력정도는 가볍게.....
심은하가 연예인이었으니 묻혔지, 정치적인 입장에서 파기 시작하면 그 때 그 사람들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존중하는 척 하면서 의혹 제기를 하는 것이 당연한 양, 되도 않은 논리를 들이대고 팩트에 맞지도 않는 이야기를 계속 던졌지만 국민들이 바보도 아니고 그런 멍텅구리같은 화법과, 그 속에 담긴 비열함을 모를리가요. 들으셨죠? 인정하라는 말만 자꾸 되풀이하는 거. 자유당도 그렇고 바른정당도. 새누리당 종자가 어디 가겠나요. 쓰레기같은 것들.
하여간 오늘 청문회를 보면서 특히 지상욱이란 자는 참으로 한심하고 저열한 사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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