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는 물론이고 일본도 우동이나 라멘들 토렴하는데 있고 해외 레스토랑 가도 반조리된 요리를 끓는 육수에 다시 집어넣어서 웜업하는 케이스들 많음 토렴이 비위생적이라고 하는건 그냥 프레이밍임
펄펄 끓는 국물을 부었다가 식으면 따라내고 덮혀서 다시 붓는건데, 비위생적이란 얘기가 왜나오는지 이해가 안됨.
아니, 수비드한 고기는 어케 쳐먹어 그러면? 51도 이상이면 식중독균은 다 죽으니까 53~4도에서 익히는게 수비드 조리법인데.
먹던걸 토렴하는게 문제지
요새 그건 걸리면 바로 영업정지당함
침들어간것도 아닌데 비위생적이란 소리가 왜나오는지.. 참.
평범한 뚝배기 인데?
그냥 전통시장 방식 = 비위생 이라고 깔고 들어가는걸로 밖에 안보임.
국밥집은 아직도 설겆이하는 곳 많지않나?
그리고 내가 사는 곳은 대부분 토렴안하고 그냥 줘서 크게 신경써본적은 없음 ㅋㅋ
글쓴이가 밀레니엄인이라 더 믿음직하군
침들어간것도 아닌데 비위생적이란 소리가 왜나오는지.. 참.
아무래도 그릇 관리를 어떻게 하냐도 중요하겠지
국그릇 안쪽만 깨끗하지 겉은 더러운데 그걸로 토렴한다고 치면 좀 그렇지 않을까
위생적으로 보관된 그릇으로 하는 토렴은 상관없지
요새 뚝배기 다 식세기 넣지 않나
하나하나 닦는게 더 빡세서
국밥집은 아직도 설겆이하는 곳 많지않나?
그리고 내가 사는 곳은 대부분 토렴안하고 그냥 줘서 크게 신경써본적은 없음 ㅋㅋ
먹던걸 토렴하는게 문제지
요새 그건 걸리면 바로 영업정지당함
펄펄 끓는 국물을 부었다가 식으면 따라내고 덮혀서 다시 붓는건데, 비위생적이란 얘기가 왜나오는지 이해가 안됨.
아니, 수비드한 고기는 어케 쳐먹어 그러면? 51도 이상이면 식중독균은 다 죽으니까 53~4도에서 익히는게 수비드 조리법인데.
요리가 문제가 아니고 식기가 논란인듯, 짤사진만봐도 솔직히 위생하고는거리가 멀어보이는 방식이긴함...
평범한 뚝배기 인데?
그냥 전통시장 방식 = 비위생 이라고 깔고 들어가는걸로 밖에 안보임.
다른데서 한다고 그게 위생적이라는 근거는 부족함.
차라리 저러고도 위생적이라는 다른 근거가 있어야 하지.
저게 비위생적이라는 근거도 없잖아
왜 내가 부재의 부재를 증명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