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베볼
"우베 볼은 명의다, 보통 의사들도 고치지 못한
자신의 불면증을 고쳐 줬다"는
평론가들의 혹평이 시작되고
그 중 한 평론가가
"이딴 시나리오를 쓰다니
한대 줘 패고 싶다"는 말을 해버린다
이에 빡친 우베 볼은 1:1 복싱 대결을 신청한다.
아마추어 복싱 경험이 있을정도로
복싱 실력이 뛰어난 우베 볼은
10명이 넘는 평론가들을
실제로 복싱으로 떼려 눕힌다
https://cohabe.com/sisa/2483390
?? : 감독ㅅㄲ 존나 패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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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만 존1나싸서 사실상 독일영화 지원금 끊어버린게 가장 큰 업적아닌가
어쩌다 실수로 램페이지 같은 잘 만든 영화를 내놓기도 했지.
???: 내펀치 맛을 보면 평론이 달라질거다
꼬우면 한판 붙자를 실제로 시전한 양반
프로 복싱선수가 도전 걸어도 받아줄까
???: 내펀치 맛을 보면 평론이 달라질거다
그대로였다
똥만 존1나싸서 사실상 독일영화 지원금 끊어버린게 가장 큰 업적아닌가
어쩌다 실수로 램페이지 같은 잘 만든 영화를 내놓기도 했지.
꼬우면 한판 붙자를 실제로 시전한 양반
아니 듀얼하라고
프로 복싱선수가 도전 걸어도 받아줄까
복싱만큼 영화를 잘 만들었어야지!
저아제 근황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