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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죽음을 전하는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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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푸른신호등 2017/06/02 20:26

    이별이란 힘든거예요. 그것도 다시는 볼수없는....

  • 티어쨔샤 2017/06/02 20:32

    어쩌겠습니까.. 명이 다한것을..
    눈한번 더 맞춰보고 보냈으면 하는 바램인것을

  • 파란을1으켰다 2017/06/02 20:31

    아 눈물나... 퇴근하고 들어가서 아들한번 꽉안아줘야겠다..

  • 푸른과일 2017/06/02 20:23

    ㅠ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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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신호등 2017/06/02 20:26

    이별이란 힘든거예요. 그것도 다시는 볼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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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의사형 2017/06/02 20:30

    아 이런거 시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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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을1으켰다 2017/06/02 20:31

    아 눈물나... 퇴근하고 들어가서 아들한번 꽉안아줘야겠다..

    (Tp3qMQ)

  • 티어쨔샤 2017/06/02 20:32

    어쩌겠습니까.. 명이 다한것을..
    눈한번 더 맞춰보고 보냈으면 하는 바램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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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남셍 2017/06/02 20:41

    죽음이란 정말 풀 수 없는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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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야붕붕 2017/06/02 20:4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일찍 들어가서 애들하고 놀아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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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길 2017/06/02 20:53

    아프지 말고 다치지도 말고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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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풍뎅스 2017/06/02 21:41

    진짜 마음 아프다...그심정 일부라도 이해할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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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대통령문재인 2017/06/02 21:43

    .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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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대종주 2017/06/02 21:56

    아이가 부모 먼저 가면 천붕이라하는데.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과 아픔이 동반해서입니다.
    자식 죽으면 평생 가슴에 묻고 사시지요. 아 가슴아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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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경영은지훈 2017/06/02 21:57

    일 마치고와서 아이들 노는거 보며 반주겸 한잔 합니다.
    글 읽고는 만감이 교차하네요.
    저라면 그런 침착함 보일순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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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소리로웃을뻔했네 2017/06/02 22:14

    상상하기도 싫은 일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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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표 2017/06/02 22:35

    ㅜㅜ 아가야 좋은곳에 가서 편히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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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로 표현할수없는 놈 2017/06/02 22:49

    좃같은거 죽은사람들과 1년에 한번씩이라도 제삿날 전화 통화만이라도 됐으면 하는
    저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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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1llIIl1 2017/06/02 22:55

    술이좀 취해서 바서그런지..
    눈물이 미친듯이나오네요
    오타수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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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mut 2017/06/02 22:56

    안전사고는 예방 가능합니다.
    사고가 날 요소를 하나하나 줄여가면 예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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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동네국민 2017/06/02 22:57

    진짜 가슴 아프네요, 아이를 잃은 부모는 살아가는 것이 살아가는 게 아니죠, 저라도 아이를 따라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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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배대장멍멍이 2017/06/02 23:34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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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양말니입에 2017/06/02 00:19

    얼아나 아플까 내몸 덤프바퀴에 져며지더라도
    저아픔 견딜수 있을까
    상상만으로도 죽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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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춘삼이 2017/06/02 00:56

    저 마음은 상상도 안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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