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딸아이가 ja위하는걸 봤습니다.jpg

 

오늘의 사연은 중학교 2학년 딸아이의 ja위행위를본 부모님이 너무 충격을 받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상담을 해오신 부모님임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왜 물어봄 

 

그냥냅두지 ㅎㅎ 

 

 

아마 부모님들 중에 

 

시대가 격변하면서 가장 준비가 안된것중 하나가 딸들의 ja위행위같은거임 

 

 

 

 

한국같은경우 

 

정말 지독하게 여자들은 성에 대해 표현할수도 없고 

 

밝힐수도 없고 말로도 하면 안되고 그런걸 표현하면 천박하게 보는

 

 문화가 오래 지속됨 

 

 

 

 

그런걸 딸들이 한다?

 

부모님들은 정말 엄청난 걸로 받아들일수도 있는 문제임 

 

 

근데 이런 행위에 대해 새로운 문화가필요함 

 

 

 

 

하나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어떤 9살짜리 딸아이가 ja위행위를 생식기가 헐어버릴정도로 했는데 그 이유가 부모님떄문임 

 

 

이집 딸이 첫째딸이었는데 아빠한테 굉장히 사랑받다가 둘쨰가 태어나고 나서 

 

사랑을 쫌 덜받게 되니 이런 스트레스를 ja위행위로 풀게됨 

 

 

 

 

근데 아빠가 이 딸의 ja위행위를 보고 나니까 

 

너무 사랑했던게 증오로 변하게 되고 

 

오만정이 다  떨어져   천대를함 

 

 

결국 이 아아이는 동생에게 부모의 사랑을 뺏겼지 

 

아빠는 자기를 천대하지 이러한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해 

 

 ja위에 병적으로 집착하게 된 케이스가 있음 

 

 

 

 

 

엄마들도

 

 딸이 ja위행위를 하는걸 아빠한테 의논하는 사람도 있고 

 

아빠가 딸을 이상하게 볼까봐 

 

아빠한테 들킬까봐 전전긍긍하는 엄마들도 많음 

 

 

이렇게 정말 지독하게 둘러쌓인 문제가 여자아이들의 ja위행위 임 

 

그럼 답은 머냐?

 

 

딸들의 ja위행위는 너무 당연하고 

 

건강한 행위를 인정하는것임 

 

 

사실 남자의 음경(ㄱㅊ)와 여자의 음핵(ㅂㅈ)가 같은 조직임 

 

여기 피가 들어가서 슬슬 일어나는게  발기임 발기 

 

 

 

 

왜 똑같은 구조가 들어가있느냐 나와있냐 뿐이고 

 

생리적으로 봐도 전혀 이상할 문제가 없음 

 

 

 

 

그래서 갓난애기나 어린이나 어른이나 누구나 할것없이 

 

이 부위는 

 

쾌감을 느낄수 있음 

 

중학생딸이 ja위로 쾌감을 느끼는건  이미 건강한거임

 

오히려 못느끼는거 이상한거임 

 

 

여기서 조금 더나가면 청소년떄 ja위행위를 했던 여자들이 

 

성인이 되서 결혼 후에 부부관계를 하면 오O가즘..즉 쾌락의 극치감 과 출산에 있어서 

 

어떻게 다를까 연구를 했는데 

 

 

정말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ja위행위를 한다는건 시작부터 흥분해가지고 

 

 

 

 

오O가즘까지 와서 끝이나는 과정임 

 

이후 결혼해서 성관계를 할떄 ja위를 해서 그 감각을 느껴본 사람이 유리함 

 

 

오히려 ja위를 안해본 사람이 

 

부부 성관계때 

 

불감증이 몇배나 높음 

 

 

 

 

또하나는 아이를 출산할떄 자연분만이 더 좋은건 다 알고 계실꺼임 

 

 

근데 이 자연분만을 할려면 진통이 잘와야함 

 

진통이 올려면 진통을 오게하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있는데 

 

 

이 작용이 활발해야만 자궁의 수축이 활발해져 

 

자연적인 분만이 잘됨 

 

 

근데 ja위행위를 할떄도 

 

옥시토신이 나옴 성관계도 나오고 

 

 

즉 ja위행위를 했던 여성들이 

 

성관계 할떄도 좋고 자연분만 할떄도 더 좋음 

 

 

 

 

이런건 대부분의

 

 부모님이 몰라서 그런거임 

 

 대부분의 편견을 가지고 자식을 바라보는거임 

 

딸이 ja위행위를 한다고 멀 어떻게해 

 

박수칠 일일이지 

 

 

 

 

얘는 재미있게 살겠네 하고 

 

부모님들의 고정관념을 깨시길 바랍니다.

 

 

근데 이게 좋은건 좋은거라도 

 

딸아이에게 ja위행위의 원칙같은걸 정해줘야함  

 

부모님이 일단 편견을 버리고 대하를 나누셔야함 

 

 

 

 

 

남자들 여자든 ja위행위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하는게 

 

몸에 가장좋음 

 

근데 남자같은경우는 

 

 

ja위를 하면 정액이 나옴 

 

 

정액이 머냐 에너지

 

남자들의 

 

온 생명력이 응축된 에너지 같은거임 

 

 

그런걸  너무 자주자주 뺴면 

 

몸에 기운이 빠지고 면역력 떨어지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피부도 푸석푸석 해지는등등의

 

 이런 문제가 있음 

 

근데 여자는 ja위를 한다고 정액이 나오지않음 

 

그래서 ja위를 많이 해도 되지않느냐?

 

근데 그게 그렇지않음 

 

여자는 생리를 함 

 

 

한달에 한번하는 생리가 여성의 많은것을 뺴앗아 갈정도로 에너지를 뽑아감 

 

남자들이 수시로 정액을  자주자주 뽑아준다고 한다면 

 

 

 

여성은 몰아서

 

 일주일에 이 한달에너지를 쫙 뽑아거는거임 

 

 

즉 여자도 마찬가지임 남자처럼  일주일에 1회 정도의 ja위행위가 적당하다 

 

그래서 

 

딸한테도 이런 ja위 횟수를 이야기 해주는게 좋음 

 

 

 

 

안그러면 몸이 너무 피곤함 

 

ja위행위를 할때 에너지를 너무 쏘게되면 성장이나 쾌적함이나 균형이 있어서도 문제가 생길수 있움 

 

 

그러니까 딸이 ja위행위를 하는걸 인정해주고 

 

건강하다고 이야기 해주면서 지침을 주면 

 

몸을 사랑하면서 하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딸한테 멋있고 훌룡한 여성으로 성장하기 바란다며 

 

 

그러기위해서는 몸을 많이 아끼라고 조언해주고 

 

멋진여성으로 살것을 기원해주는는 그런 

 

자세면 

 

 

제일 뒷끝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