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는 1952년 6월 2일에, 만 26세의 나이로 여왕에 즉위한 이후로 지금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70년간 왕좌를 굳건하게 지켜왔음.
코로나 19가 서서히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판단한 영국에서는 엘리자베스 2세의 여왕 즉위 70주년 기념 행사를 성대하게 치를 것이라고 발표했음.
엘리자베스 2세는 1952년 6월 2일에, 만 26세의 나이로 여왕에 즉위한 이후로 지금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70년간 왕좌를 굳건하게 지켜왔음.
코로나 19가 서서히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판단한 영국에서는 엘리자베스 2세의 여왕 즉위 70주년 기념 행사를 성대하게 치를 것이라고 발표했음.
???: 엄마 70년 더요?
지켜온 만큼 앞으로도 옥좌를 지킨다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겠지만
엘리자베스 저 양반은 진짜 천수를 누릴거 같다해도 다들 믿을거 같다
지켜온 만큼 앞으로도 옥좌를 지킨다
???: 엄마 70년 더요?
"히히 아직도 나지롱"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겠지만
엘리자베스 저 양반은 진짜 천수를 누릴거 같다해도 다들 믿을거 같다
2122년의 영국인 : 천수가 1000수를 말하는 것일줄은 몰랐네.
신성 수류탄은 뭐야?
힘의 상징인가?
할ㅡ렐루야
펑!!!
'보주' 로 검색해보면 됨.
아들은 왕자 노리고 있는데 너무 건강해서 안될것 갔다 =_= 국내에서도 한번 온적있다고 들었슴 =_=
안동 하회마을 놀러왔던걸로 기억함
아이고,안 돼.여왕님 즉위 70주년 기념한답시고 총리놈이 미터법버린다는 기사가 자꾸 생각이 나네.
기념 행사의 클라이맥스 도중 황금 마차가 황금 옥좌로 변신하는데..!
핫하 아직도 나지롱
70세인것도 아니고
즉위 70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