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역구 상권 살릴려고 만든 상품권이죠
10%할인되고 쓰는 사람도 가맹정도 서로 윈윈
이걸 오세훈이 되자 마자
기존 서울시 -> 신한
심지어 일부 가맹점의경우 그냥 안할란다 그래서 서울페이 안받는다 시전
결국 이렇게 됬습니다
누가 또 얼마나 받아쳐먹을까요
https://cohabe.com/sisa/248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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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 진작에 지역 화폐를 내다 버리려고 저런 것이지만
문제는 다른 지역도 문제입니다.
새정부가 지역 화폐에 대한 지원을 대폭 줄여서 저 10% 할인이
없어지는 추세이고 그러면 지역 화폐에 대한 메리트가 없어져서
다른 곳도 차차 없어질 수 있습니다.
민영화 한거?ㅎㅎㅎ
사업주체를 기존 서울시와 자치구 였던거에
서울시와 자치구 + 신한
냄새 많이 나죠
온통대전도 오늘 주유 15% 캐시백 받으면서 이것도 이제 끝나겠구나 싶더군요. ㅠㅠ
대전은 내일 결정 나겠죠.
오세훈 따라갈지.. 말지는...
이런일이 더많이 일어날겁니다 ...에휴
당연하쥬 빨갱이 정책은 다 폐지해야죠
사라진 복지혜택으로
가장 먼저 고독사 하실분이 할 말은 아닐것 같은데요.
반어법이에요. 진정하세요...
이걸 세금으로 하는게 문제~~~
지역 활성화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책의 일환이죠.
소비자도 혜택을 보는 윈윈하는 좋은 제도죠.
서민 관련 이상한 정책보다 이게 백배는 나은 정책이라고 봅니다.
소수의 대기업에게 쓰는 것보다는 올바른 방향이죠..
일부만 혜택보는게 맞음?
어르신들은 대부분 모르고 쓰지도 못함.
가장 인기있는 강남사랑상품권은 학원가 스드메샵에서 거의 소진됨
90만이 누리던 것이 910만에게 돌아가진 않는다는 것을 이미 경험상으로 잘 알지 않나요?
과거 경험상 90만이 누리던 혜택을 9명이 조용히 나누어 가졌죠. 충분히 학습했다고 봤는데..
소상공인들이 선택한 정권입니다.
이꽉깨물고 버티시라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세금 회수의 시간이 오면 이 정책은 소멸수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