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거짓말을 하거나 부족한 점이 있는 사람들은
거짓말이나 부족함을 감추기 위해 과한 액션을 취합니다.
표정을 과하게 짓거나, 과한 제스처를 하거나,
과한 언행을 함으로써 상대로 하여금
자신의 거짓말을 믿게 만들거나
부족한 부분을 들키지 않으려고 하죠.
애국과 안보를 부르짖는 놈들도 똑같습니다.
애국을 해 본 적이 없거나 과거에 민족을 배신한 놈들이
과거를 들키지 않기 위해 앞장서서 애국을 부르짖는 겁니다.
안보를 모르는 놈들은
오로지 북한에다 대놓고 욕만 하면 되는 줄 압니다.
태영호 같은 놈들이 국회에 앉아서
이인영 전 통일부 장관에게
주체사상을 버렸냐고 물음으로써
이 장관을 주사파로 만들어 버림과 동시에
태영호 자신은 투철한 애국자가 되었잖아요.
이나라에는 가짜 애국자가 너무 많습니다.
인민무력당(국민의힘)이 그렇습니다.
제 대로된 역사 의식이 있다면 국짐엔 못 가죠
만주국이라..아주 민족배신의 정점을 찍은 자의 자식이네요.
이새끼들이 말하는 애국은 일본에 나라팔아먹고 지들 배 채우는것을 애국이래.
민족이라 했지 외국 민족이라 하지 않았다.
"국가", "민족" 앞에 단어가 빠진듯요..
일본이라는..
국힘당 물먹은 사람들, 친일 종일 스펙 빠지면 인싸 꿈도 못꿉니다.
원래 거짓말을 하거나 부족한 점이 있는 사람들은
거짓말이나 부족함을 감추기 위해 과한 액션을 취합니다.
표정을 과하게 짓거나, 과한 제스처를 하거나,
과한 언행을 함으로써 상대로 하여금
자신의 거짓말을 믿게 만들거나
부족한 부분을 들키지 않으려고 하죠.
애국과 안보를 부르짖는 놈들도 똑같습니다.
애국을 해 본 적이 없거나 과거에 민족을 배신한 놈들이
과거를 들키지 않기 위해 앞장서서 애국을 부르짖는 겁니다.
안보를 모르는 놈들은
오로지 북한에다 대놓고 욕만 하면 되는 줄 압니다.
태영호 같은 놈들이 국회에 앉아서
이인영 전 통일부 장관에게
주체사상을 버렸냐고 물음으로써
이 장관을 주사파로 만들어 버림과 동시에
태영호 자신은 투철한 애국자가 되었잖아요.
이나라에는 가짜 애국자가 너무 많습니다.
인민무력당(국민의힘)이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