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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여자의 경고문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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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냥 신경끄면 됨.
내집에서 청소기 돌리고 요리하는데 그걸 뭐라고 해봤자 법적으로 강제할 방법도 없음...
민원 담당하는 공무원이나 힘들겠지...
신경끄고 사는게 맘대로 안됨. 저런 또라이만나면 사람 미침.
내가 더 미친놈이라는걸 보여줘야함
내가 더 미친놈이라는걸 보여줘야함(2)
저런냔이랑 결혼하는 놈 누군지 몰라서 개불쌍...
글씨 예쁜듯
걍 무시하면됨
지가 어쩔건데 ㅋㅋㅋㅋ
막상 할수 있는게 없음
저기 하지말란거 다 미친듯이 하면 아마 지가 못버티고 나갈거임
세상에 돌아이가 곳곳에
숨어있다고 김창옥씨가 말함
ㄷㄷㄷㄷ
저희 아래집에 사는 놈도 자기 3교대 한다고 낮시간대 자기 쉴때
되도록 청소나 빨래 하지 말아달라고 몇번을 올라왔었던...
개무시 하고 있습니다.
미친넘을 상대할 때는 본인도 미쳐있음 이길 수 있음
이참에 취두부도 드시고 스피커 좋은거 사서 락도 들으시고 하세요
버티는 넘이 이기는 겁니다
옛날에 내 옆방 살던 그 소머즈 년 생각나네ㅛ
설겆이 해도 와서 지랄
청소기 . 핸디형 작은거 돌려도 지랄
아침에 샤워하랄고 샤워기 틀어도 지랄
방에 핸드폰으로 음악 작게 틀고 누워있는데 와서 지랄
나중엔 쌩깟음.
누가 먼저 나가나 보자 하고 ㅋ
한번 해달라는 소리 같은데요 ㄷ
신고 하던 말던 무시가 답이네요.
저런 또라이를 상대 할려면
같은 급의 또라이가 되야 상대가 되서....
성격 안맞으면 개피곤함...
투명인간 취급하시면 되겠네요.
남친 데리고 와서 주말내내 O스 하면서 집이 떠나가라 소리 질러서 염장놔야 ㄷㄷ
저 경고문인지 쪽지 밑에
- 지랄하네 - 요렇게 써놓으면 될듯
같이살면서 길들여달라고해봐요.
하고싶은대로 하면됨 ㅈ까라고하세요ㅋㅋ
그럴거면 단독주택을가야지 왜 민폐야
글씨는 예쁘네요
저런똘아이중에 나중에 칼들고올까 무서워서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