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후보 관련 - 연세대 김용찬 교수 멘트

미친 것들 박그네 과저 한두달전만 그렇게 조사해봐라 토나오지.

저런거 요구해놓고 나중에 자료 제출 제대로 안했다고 난리치겠지

떼쟁이 야당때문에 청문회 품격떨어져@@

야당 이것들은 대체 ....쩝  야당때문이다 야당때문에 ...

도대체 어떤 國害의원넘이야 보나마나 ja위당이겠지? 재수없는 색기들

이런 말도안되는것 해놓구 자료누락으로 뭉떵그려서 깔거리 만드는거죠

우주의 기운이 필요하신분들 503호에서 그 기운 받으시고 이쁜 사랑하세요!!! 우웨에액~~~~

그럼 욕을 해줘야지요~
내같으면 와서 찾아가 시밸름들아 라고 할까?

노룩패스가 화석발굴도 하네요 ㅋㅋㅋ

강경화 후보도 털게 어지간히도 없나보다
30년전 캐고 다니는거보면

이런 미친 3년전 문서도 못보여주겠다 숨긴 집단 답다 다워
미친 3년이 뭐야 3개월전 문서도 없잖아

저것들은 전생에 만든 빗살무늬 토기까지  내놓으라고 할 듯

황교활이 이 X발라먹을 닭똥꾸멍 빨아먹던 새끼는 닭대가리가 개짓하던 4년간 기록도 은폐하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내면서 아주 씹지랄들을 떨어요 개썅놈의 아가리 찢어먹을 것들

하 뭐 이 미친

청와대 문서도 다 지우는 나라 아니였나

쳐돌았나..

30년전 박희태 부인이 건대에서 한짓을 조사 하고 박희태가 국회의장 된거냐?? 해도 해도 너무 하네.

노룩공문이니 개무시로 응수해야죠.

3년전 국가재난 사태때 행방묘연했던 대통령 7시간도 못(안) 밝히는 색히들이 30년 전 시간강사 강의 자료 밝혀내란 소릴 하고 앉아있네?
죄송한데 지랄이란 단어 외에 더 적절한 표현을 못 찾겠습니다. 지랄자유당

제가 개인적인 신념으로 초등학교 1학년 이후부터는 절대 길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데요, 초등학교 2학년때 아이스크림(하드. 죠스바로 기억) 껍질을 몰래 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버리고 나서 정말 후회 많이 했어요.
스스로 부끄럽기도 하고...
그래서 그 이후로는 안버린 것 같은데, 그 30여년전 과거 때문에 제가 정치판에 뛰어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무성 달인님.
달인께서 바라는 정치인의 자질은 정녕 이런 것인가요? 당신도 30년 파봐도 되겠습니까?
자꾸 딴지걸면 당신을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추천해서 당신의 50년 과거를 털어보자고 하겠습니다. 정녕 이런 것을 원하는 것인가요?
(이런걸 문자행동으로 해야하는데... 담벼락에 소리친다는 의미정도로 받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