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민주당이 합의 안해줘서 다 죽어간다며 360만표 날라갔답니다.
민주당은 원안대로 1000에 하자는 입장이고, 용와대 만드느라 바쁘신 가카께서는 반대하는 입장인듯 합니다. 본인 공약인데...
민주당은 숨만 쉬어도 욕을 먹고 서민경제 쥐어짜는 악마로 둔갑하여 언론이 짖어대고 있습니다. 민영화 방지법을 발의한 지 얼마 돼지도 않았고, 기수 수사권 분리도 이끌어 냈는데 말이죠.
소상공인 신분이지만 사실상 코로나 피해가 전혀없었던 지인 한명이 민주당이 협치 안해 지원금 막혔다며 국짐 뽑는 답니다. 20년을 알고 지낸 사이인데, 조용히 손절했습니다.
5년을 이꼴을 봐야 한다는게 고통스럽습니다.
그냥 민영화 다 진행돼서 바닥찍었으면 하는 나쁜 마음도 좀 있습니다. 자기 목에 칼 들이밀기 전까지 절대 모르는 것 같습니다.
https://cohabe.com/sisa/2479013
선거 어려울 것 같습니다.(feat.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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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기레기새끼들 손모가지를 미틀어놔야 한국의 민주주의가 진보합니다
'손실보상금'과 '재난지원금'을 원하던 소상공인든,
'반페미'를 외치던 이대남이든,
'부동산 문제'를 들먹이던 서민인지 아닌지 모를 사람들이든,
그 누구든 민주당을 비난하던 그 이유들을 더이상 들먹이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 무엇이든 이제는 전혀 타당해 보이지가 않습니다.
추경 50조원 그대로 다 소상공인 통장에 꽂으라는게 민주당 입장이고, 국짐은 이중 35조만 쓰자는건데...
민주당 입장에서는 합의불가가 당연하죠. 곶간 돈 빼서 어따 쓸지 알 수가 없으니 감시차원에서 다 뱉어내라는 건데 말이죠.
언론을 완전히 갈아 엎어야 할듯..
국힘당은 정말 정치 쉽게한다..
겁나 부럽네...
왜당에서 똥을 싸질러도 기레기들이 미화해줄 겁니다.
제일 첫 페이지에 올라오는 기사에는 제대로 된 팩트를 안 싣고, 그냥 민주당이 '불가능!' 하다고 외친다 운운만 올리는 식이라 답이 없어요.
그렇다고, 저런 작자들이 그런 팩트를 찾아보냐면, 아예 지능 퇴화한 것들이라 찾아볼 생각조차 안 합니다.
아니, 눈 앞에 들이밀면 '그건 니가 조작한 거겠지!' 라고 하면서 빨갱이로 몰아붙이는 지능입니다.
이전에 코로나 격리 갖고도, 격리는 의미없니 이 ㅈㄹ 하던 게 왜당 지지자들입니다.
사람 수준을 스스로 포기한 벌레들 때문에 진짜 속 타들어갑니다.
어떻게든 왜당의 범죄에 숟가락 얹어보자는 게 그런 정박아들 특징인 것도 있고요.
여야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는 추경 규모는 총 51조3천억 원으로, 국민의힘과 정부가 마련한 36조4천억 원(지방교부금 제외)보다 약 15조 원가량 늘어난 규모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소급적용 예산 등이 반드시 추경에 새로 들어가야 한다는 게 민주당의 입장이다.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1341
최선은 다해보겠지만...
이렇게 된 이상 똥된장 찍어먹어보기 모드 발동
정말 몰라서 저러나 싶기도 하네요
민주당이 좀 더 노력했으면 하네요.
어제만해도 오유 광고에 굥에 했던 미국과의 협상과 한미훈련 얘기가 광고로 나오더군요.
굥도 저러는데 민주당은 마치 자기들이 뭔가하면 국민들이 그냥 알아준다고 생각하는건지.....
기울어진 운동장 이전에 선전하고 홍보하며 여론을 만들어가는 것에는 국짐보다 한참 못한 것 같습니다.
아직도 국민과 당 사이에 언론을 끼워놓고 걔들이 홍보해주길 바라고 있으니.....
대통령이 바뀌었으니 이제는 1번 찍아야 한다고 더 널리 알렸어야 했는데요..
지능 문제죠.
지들 줄 돈 줄이자는 당에 투표하는 건요.
부모님세대는 뉴스와 주변인 말이 전부입니다. 그러니 자녀들이 나서서 부모님들 설득해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