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정산

포즈는 반모작

의상은 원래 홀로그램 점퍼 입히려고 했었음

어린이날 기념으로 하루에 한장씩 그렸던 것들

개인적으로 후유코쟝을 제일 열심히 그렸음

마도카쟝

완성할 자신이 없어서 그대로 드랍

원래 가볍게 그리다가 기왕 손댄거 완성해볼까..해서 그린거

그러니까 ... 예전에 그려둔 걸 지금에서야 그린거라 약간 이질적임

그리고 배경에 깜빡하고 안 그린게 있는데 그걸 어제 암

배경가지고 장난치다가 린제쨩을 그리면 어울릴거 같은거임

그래서 그리다가 수습이 안돼서 드랍

창피해서 낙서라고 했지만 ...

아니 낙서는 맞긴맞는데 원래는 완성하려고 했었단 말이야

미안하다 이거 3부작으로 그렸었는데 여기서 힘이 다 빠졌어

그래서 하나더 그리고 그만둘거임

반모작

빛, 구도, 포즈 전부다

몸은 어떻게든 데포르메하려고 노력했는데 어렵더라 그거

그냥 보고 그리는거라면 할 수 있는데

낙서로 그린건데 제일 반응 좋아서 슬픈...

아니 반응이 좋으면 좋긴한데..

기왕이면 공들인걸로 좋은 반응얻고 싶잖아

최대한 건전하게 그릴라고 노력했음..

조금 어리게 그려져서 마음에 안드는데 다시 그릴 시간없어서...

그냥 약간 유년기의 아사히로 봐주셈 ㄳ

봐줘서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