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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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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 부산...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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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 스물다섯, 스물하나...
http://youtu.be/XTsdPeUKlZg
어느샌가 계절의 흐름은 숫자에 가려버렸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낱장이 된 달력을 만난 그제서야
그날과 한 발 더 멀어졌음을 실감하면서
그렇게 너와는 영영
멀어지기만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는데
그렇다면 일부러 나를 지나쳐가는 걸까
어디로 가기에 서두르는지
나는, 여전히...
누구신지요?....궁금....단골 헌책방 사장님?
서점 사장님들 이십니다.
아까 밀양 갔다와서 뭣 좀 구한다고 갔다가,
모델부탁 드리고 찰칵~! 했습니다. ㅎㅎ
와 대단하심니다. 저라면 절대 말못부쳤을듯...^^d!!!!
ㄷㄷㄷ서점안에 풍금이 있다니 참 정겹고 멋스럽습니다.ㅎㅎ
그러고 보니 씨디도 파는듯요..@,.@
http://m.slrclub.com/v/sigma_fgallery/113918?setsearch=subject
*쥬커맨님 오마주...
http://m.slrclub.com/v/sigma_fgallery/103146?setsearch=subject
*레드우즈님 게시글에.. 2010 01 15. 나와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