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물
대충 개쩌는 녀석이 이상한 용사에게 붙어있어서 100% 활용 못해서 쫓겨나더니
다른곳 가서는 짱짱맨 된다는 스토리
그리고 정작 본인은 하도 갈굼받아서 자존감이 0%라 지가 강한가? 라고 의문품는건 덤이다
이후 대부분의 스토리는 주인공은 승승장구 하게되고
용사파티는 이때까지 셌던게 주인공덕임을 알아차리다가 파티 공중분해당함
??? : 서버 문제가 발생안하는데 서버팀이 왜 필요함?
??? : 엥 그거 완전 ㅈ소기업 엔지니어 이야기 아니냐?
사회맛 본 고객들에게 대리만족을 주려는 장르지
좀 더 나이든 독자들이 많은 문피아는 주식대박 코인대박 넘치는거 보면 알 수 있음(이혼물은 유행도 짧고 내용유행이 아니라 제목어그로 유행이라 실질적으로는 코인유행임)
차라리 파티에서 추방당하는게 고술같은거면 이해함 (복술스왑못함)
새로 영입한 주수리는 자1살의 고리 토템을 사용하는 복수리
억대 연봉 디버거를 해고했더니 버그가 사라졌다는 이야기
솔직히 시놉시스에 조금만 신경 쓰면 있을 법한 이야기인 데다, 대리만족도 쉽게 제공할 수 있어서 괜찮다곤 생각함ㅋㅋ
?? 버그가 사라지면 좋은거아닌가?
발견조차 못한다는소리?
사회맛 본 고객들에게 대리만족을 주려는 장르지
좀 더 나이든 독자들이 많은 문피아는 주식대박 코인대박 넘치는거 보면 알 수 있음(이혼물은 유행도 짧고 내용유행이 아니라 제목어그로 유행이라 실질적으로는 코인유행임)
그 정도 밖에 안됐나??
꽤 예전부터 봤던것 같았는데...
양산형 장르는 1화가 다 비슷비슷해서 넘기고 2~3화 부터 봐도 아무 문제가 없다. 차라리 권장한다.
이런 장르에서 추천할만한 거 있나요?
스파이더맨 1
업계에서 추방된 CEO가 혈청을 맞고 엄청나게 강력해져서 복수하러 옴
그 CEO가 빌런이잖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곳은 내가 없으면 안되면서 막대한다니까'
사회인이 된 씹덕들이 본인들도 설득력없다 생각하는 근자감을 대리만족 시켜주기 위한 안쓰러운 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