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영주들 절대다수가 알거지라서 진짜로 1, 2년 포위할 능력이 거의 없었는데 고대 카르타고, 예루살렘 등은 중세보다도 돈이 있어서 완성된 대도시들이 공성전은 3년 넘게 치열하게 치고박고할정도 규모가 컸음
이슬람 세력: 아니 누가 3중 성벽같은걸 만들 생각을 하는거야...
봉건제라서 동원력이 떨어진것도 있고
건축기술은 꾸준히 발전하는데 그걸 뿌수는 기술은 여전히 때리고 불지르는거 밖에 없던 시절이어서...
이슬람 세력: 아니 누가 3중 성벽같은걸 만들 생각을 하는거야...
그래서 대포가 나왔지
고대전쟁은 돈지랄이지
지금도 그런거 같은데
전쟁사에 돈지랄이 아닌 전쟁은 찾아보기 어렵지.
고대가 더 쩔었던 건가? 마사다 공격하려고 토목공사를 한 로마군도 그렇고...
ㅇㅇ
봉건제라서 동원력이 떨어진것도 있고
건축기술은 꾸준히 발전하는데 그걸 뿌수는 기술은 여전히 때리고 불지르는거 밖에 없던 시절이어서...
로마 : "아니 뿅뿅 8만명이 한타에 전멸... 그래도 포로협상 없음! 더 징집해서 군대 찍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