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듀얼에서 죽은자의 소생으로 오시리스의 천공룡을 다시 필드로 소환한 아템
이때 봉인의 황금궤(애니메이션 효과는 "황금관에 카드 1장을 봉인한다.
그 카드는 어떤 마법 효과도 받지 않고, 상대 플레이어도 그 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였음) 에 봉인된 죽은자의 소생을 보여주어
오시리스의 특수소환을 무효로 만드는데 승리한다.
즉
너 따위는 죽은 자의 소생 없어도 이긴다를 의미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개봉한 극장판에선
극장판 더 다크사이드 오브 디멘션즈에서
유우기는 카이바에게 카드의 효과로 "죽은자의 소생" 을 건내주게 된다
묘지에서 카드 1체를 필드위에 소환할수 있는 효과를 가진 마법카드
이 카드로 카이바의 극장판 최종 카드라고 할 수 있는 "딥 아이즈 화이트 드래곤" 을 부활시킴
이때 유우기는 "파이널 기아스" 의 효과로 딥 아이즈 화이트 드래곤의 소환을 무효
블랙 매지션을 소환해 다이렉트 어택을 날리고 카이바와의 듀얼에서 승리함
즉 너 따윈 죽은자의 소생 줘도 이길 수 있다를 나타낸다.
죽은자의 부활이 안되면 내가 사후세계로 가면된다!
저때 황금궤 효과는 사실상 금지령인데 상대가 선언한걸 모르는..
작중 최강자들을 상대로 교훈플을 시도하는 진정한 빠요엔
죽은자의 부활이 안되면 내가 사후세계로 가면된다!
음...
뭔가 이상한데..?
저때 황금궤 효과는 사실상 금지령인데 상대가 선언한걸 모르는..
작중 최강자들을 상대로 교훈플을 시도하는 진정한 빠요엔
뭔가 틀린거같은데 대충 맞나?
묘지에서 살리는건 안되지만 제외된 몬스터를 살리는건 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