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질 이전에
담임선생님이 애들 이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큰일
국딩때 우리반이 100명이 넘었고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수업 진행했었음.
하도 할배하길래 ㅠㅜ
+
할아버지까진 아니고 그래도 국딩으로 입학해서
초딩으로 전직해서 졸업한 세대임.
딱 인구대비 지역내 학교가 부족했던 시기라 터졌던 때였고
근처에 국민학교 하나 더 세워지면서 반친구 절반 가량이 사라짐.
(잘 기억 안나는데 옮기는 건 추첨으로 했던 기억)
교육의 질 이전에
담임선생님이 애들 이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큰일
국딩때 우리반이 100명이 넘었고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수업 진행했었음.
하도 할배하길래 ㅠㅜ
+
할아버지까진 아니고 그래도 국딩으로 입학해서
초딩으로 전직해서 졸업한 세대임.
딱 인구대비 지역내 학교가 부족했던 시기라 터졌던 때였고
근처에 국민학교 하나 더 세워지면서 반친구 절반 가량이 사라짐.
(잘 기억 안나는데 옮기는 건 추첨으로 했던 기억)
혹시 춘추가 어떻게 되시나요??
...나도 나이좀 먹었다고 생각했는디... 어이구야
할배 연세가..?
나도 오후반이 있을때 학교다녔지만 한반에 52명이 최대였는데 어느동네에서 학교다닌거야ㄷㄷ
하라부지 옛날 이야기 더 해주세요
할아버지까진 아니고 그래도 국딩으로 입학해서 초딩으로 전직한 세대임.
딱 인구대비 학교가 부족했던 시기라 터졌던 때였고
근처에 국민학교 하나 더 세워지면서 반친구 절반 가량이 사라짐.
현 40살이 저거 마지막일걸.
혹시 춘추가 어떻게 되시나요??
할배 연세가..?
어르신 혹시 춘추가 어찌 되시는지...
아조씨 척추 서요?
...나도 나이좀 먹었다고 생각했는디... 어이구야
나도 오후반이 있을때 학교다녔지만 한반에 52명이 최대였는데 어느동네에서 학교다닌거야ㄷㄷ
할배 꼬츄서요?
어, 어르신...
하라부지 옛날 이야기 더 해주세요
현 40살이 저거 마지막일걸.
내가 올해로 40인데 한반에 50명 정도였ㅇ더
40~41살이 아마 마지막 국딩일거임
교육의 남성기는요?
나 이거 역사책에서 봤어!!!
할아버지까진 아니고 그래도 국딩으로 입학해서 초딩으로 전직한 세대임.
딱 인구대비 학교가 부족했던 시기라 터졌던 때였고
근처에 국민학교 하나 더 세워지면서 반친구 절반 가량이 사라짐.
나도 전직한 세대인데…. 오전오후반 신기하네요..
타노스가 옳았다...
오늘 영양제 드셧읍니까
한 반에 100명이 들어간다고....?
...84년생인데
오전반 오후반은 몰라요 할배
난 빠른 84라 90년에 입학했는데 1,2 학년 오전 오후반 나눠서 했음
그것도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한 학년에 18개반;;
긍가...내가 일본살다가 국민학교 2학년때 분당으로 이사갔는데 거기에서는 그런거 없었음
그때 분당이 아마 신도시 소문만 돌 때 일거임 그 시절 핫한게 일산이 신도시 된다 해서 떠들석 했거든
와... 100명 국딩 오전오후반 ㄷㄷㄷㄷ
내가 국3-초6졸업햇는딬
나때가 한반에 40~43명정도 잇엇음,,오전오후반 이런거는 없엇고
춘추 최소 43
워... 나는 그래도 60 70명쯤이었는데... 오전오후반 있긴 했어도
와... 나도 늙었다 생각했는데 이 할아버지는 진짜다 ㄷㄷㄷ
이젠 광역시에 있는 초등학교가 한 학급에 20명도 안되는 경우가 나오고.....
교실이 모자라서 과학실을 교실로 쓰기도 했고. 2학년때 그랬지.
오전반 오후반은 1학년때 해봤네.
근데 반에 백명이라니 난 48~50명이 다였는데;;;
오전반 오후반은 있었는데 100명까진 아니었어
한 42명인가 있었네 초딩때
100명???
한 마흔 되실듯
학교수는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아이들은 겁나 많은..
할재...?
85년생인데 오전오후반은 아니었는..... 한반에 42~45명은 있었지만은.....
읍니다 쓰실꺼 같고
38인 내가 반에 55명이었는대 100명이면....
100명이라니... 춘추가 어찌 되시는지요? ㄷㄷㄷ
95년생인데 중학교 과학실이랑 완전똑같이생겼네 ㅋㅋ 책상도 똑같음
하기야 나 때도 초등학교 3학년때 까지는 오전반 오후반이 따로 있었지
아니 어르신.... 건강 챙기십시요
그 흔히 말하던 아기폭탄세대면
우리 부모님인데;;;;
나 삼십여섯살인데 ;;;;
손자 손녀 보실 나이가 훨 지나신듯 ㄷㄷ
우리 할아버지왈 애들 얼굴도 이름도 잘 외우지도 않으면서 촌지 안주는 건 귀신같이 찾아내서 다 팼다고 하더라
우린 많을때 50명이 넘을까말까하다 학교근처에 아파트 개발한다고 동네 뜯어대면서 죄다 전학가버려서 졸업할때 반이 둘 셋정도밖에 안됫더랫쥬.
아파트 완공된뒤엔 학교뒤에 한동 건물이 한동 더 올라갓었고 ㅎ
79년생인데
한학년 14반까지 있었고
글쓴이 말씀처럼 한반이 100명쯤이라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 수업했음.
오후반은 끝나면 4시반쯤이었었음.
공좀 차다가 하교할때쯤에 국기하강식 했는데
국기하강식하면 국기에대한 맹세 하느라 5분정도 정지상태로 있었어야 했음(전두환 정권)
으음....; 얘들아 말 예쁜말 예쁜말
아니 이때 시절이면 지금 못해도 50대는 넘기셨을텐데...
좀 많았네. 내가 국딩때 65-70명 정도에 오전/오후반 이었는데. 한 학년에 19반이었나 그랬음.
얼마전에 졸업했던 학교 찾아보니 24명에 10반에 안되더라. 몇 분의 1이 된건지…
야 나도 국민학교로 입학해서 초등학교로 졸업했지만 한반에 45명~50명이었고 오전 오후 수업은 1,2학년때 밖에 안했어.... 애시당초 3학년 부터는 6교시 까지였는데 오전 오후가 어떻게 있냐....
아마 학군에 신설 학교 세우는 속도보다 전입 인원이 훨씬 많은 경우가 아닐까 추측해봄
할배 겨울에 나무로 난방했다는거 진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