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아는 모습과 달리 뚱띵뚱띵했음.
물론 저거 겁나 튼튼한 뼈 프레임 위에 겹겹이 쌓인 근육돼지입니다. 깝치면 뒤지는거에요.
이쪽은 근황이라고 하기엔 좀 오래된 얘기지만 일단....
.......
또한 과거 살짝 유행한 성체의 전신 깃털설은 사실상 사장. 솜털이나 일부 갈기 정도로 추측됨.
한편 스피노는 이 충격적인 4족 보행! 가지고 난리난지 좀 지났는데
요즘 연구추세로는 4족 보행설은 정설이 아니고, 2족 보행 쪽에 무게가 실림
다만 반수생 생물 설은 여전히 유지 중.
그리고 최근 발견된 꼬리 화석에서 무려 지느러미가 확인돼서
이런 모습이었을거라 함.
과학이 발전할수록 아재 공룡팬들의 로망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공룡은 로망이 아니라 과학적 사실대로 복원하니 어쩔 수 없지..
그리고 이런 것도 꽤 멋있답니다
막짤같은 공룡 짤 보면 굉장히 무서움.
실제로 있다고 상상할 때
그럴 줄 알고 미리 죽여드렸습니다
하마 뼈 골격보면 티라노도 생각보다 뚱뚱하다고 생각해도 납득되긴함
졷밥참새에서 개쩌는 살육머신으로 떡상했는데
랩터한텐 오히려 이득이지
랩터는 쥬라기공원에서 만들어진 이미지라
진짜 벨로키랍토르가 피래를 받은거지
막짤같은 공룡 짤 보면 굉장히 무서움.
실제로 있다고 상상할 때
과학이 발전할수록 아재 공룡팬들의 로망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최대 피해자:랩터
공룡은 로망이 아니라 과학적 사실대로 복원하니 어쩔 수 없지..
그리고 이런 것도 꽤 멋있답니다
랩터는 쥬라기공원에서 만들어진 이미지라
진짜 벨로키랍토르가 피래를 받은거지
그럴 줄 알고 미리 죽여드렸습니다
졷밥참새에서 개쩌는 살육머신으로 떡상했는데
랩터한텐 오히려 이득이지
육지 육식 생물중 최강 근육 깡패랑 유사 악어 최강자인데?
최애가 트리케라톱스라 데미지가 없습니다
스피노의 등모양이 어째서 저런모양인지 드디어 확실해 졋구만 ㅋㅋ 수중활동중 몸이 뒤집히는걸 막기위해 채고를 올린거였어
코끼리나 하마같은 느낌인가, 몸체에 살 붙어있는건
톱상어는 킹룡시절부터 있던애임?
티라노는 토이스토리 렉스 생각 난다ㅋ
돌고 돌아서 근본인거신가
그래도 개구리 유전자 들어간 쥬라기공원 키메라 공룡들이 짱짱이야
그래도 아예 아 잘못 조립했네 사실 존재하지 않아요ㅎㅎ 라고 하지 않아서 다행이네.
하마 뼈 골격보면 티라노도 생각보다 뚱뚱하다고 생각해도 납득되긴함
오 세무가죽..
티라노 앞발은 사실상 기능이 없는거네
스피노가 더 멋있어졌어...
공룡은 정말 너무 공룡공룡해......
스피노는 더 쩌는 거 같은데 티라노는 돼지샛기가 돼버렸어 ㅠ
어디갔니 내 로망 ㅠ
흐아아아앙ㅠㅠ
언젠가 실제로 보고싶다 실제가 아니면 실사같은 vr로라도 보고싶다 킹룡
그나마 공룡들 덩치는 그대로라 다행이지 덩치까지 작은거였으면 그냥 도마뱀 수준이라 공룡이라 부르는 의미가 없다고 ㅋㅋㅋ
뚱티라노 기엽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