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아파트로 공격하려다가 자유당은 남의 슬픈 가족사를 들춰낸 꼴이 되었음. 김교수가 와이프의 항암투병 사유 고백을 여태껏 의도적으로 참고 있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더이상 은마아파트는 얘기할 수 없게 됐네. 지들끼리 수근거리고 난리났네.
역대급 동공지진
지금까진 야신모드 ㅎㅎ 다 틀어막고 있어용
할겁니다
인간성이 글러먹은 샊히들이라
항암치료이야기가 나왔을때
세브란스아니면
성모병원이겠지만
저도 모르게
오호라....!
발집을 쑤신거죠
가족 아픈 거 건드리는데, 그거 남 얘기같지 않은 거라 욕 디지게 먹을 겁니다
점심 먹으러 나와서 보는데, 뭔 일 있었나요?
ㅜㅜ
지난 번 처럼 병원 기록 갖고 오라고.. 또 그 ㅈㄹ할 수도...
쟤들 아픈 사모님도 건들 것 같아서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