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116일 된 우리 이쁜 아가, ‘벌써 이만큼이나 자랐구나’ 와 ‘ 너무 빨리 자라서 아쉽다’의 양가감정이 드네요^^
https://cohabe.com/sisa/2475725
[A9] 우리 이쁜 아가는 폭풍 성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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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도 ㅠ 저렇게 목튜브하고 놀던게 엇그제 같은데ㅠㅠㅠ
아이 목욕 시키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ㅎㅎ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건강하게 자라길~~
피부톤이 좋네요....
당연히 아기가 이쁘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