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브라질인가 뭔가 왁싱 하러 끌려 왔는데 무섭네요. 살아서 돌아갈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엄청 아프다던데 마누라가 억지로 끌고 왔습니다. ㅠㅠ
.
으 기절하것네~ ㅠㅠ
https://cohabe.com/sisa/2475528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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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태어나시는군요 축하드립..?
첨엔 뭔지도 모르고 알겠다고 하고 검색해보니 피부관리가 아니라 뽑... ㅠㅠ
태초마을행 ㅠㅠ
헙;;; 잘하고 오시길 ㅠ
네엡. 지금 대기중입니다. ㅠㅠ
헉 다 뽑히....... ㄷㄷㄷ
털의 역활도 있을텐데 ...
신세계를 경험한다고 하는데 아직은 모르겠네요. 통증이 어마어마하다고 친구가 알려줬는데 그 말 듣고 더 무섭네요.
거기가 텐트를 쳐야지만 털이 잘 뽑힌다고 합니다. 아마도 왁서가 알아서 텐트를 만들어줄거에요
백털 부럽읍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한국인의 기상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