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국에 매우 적절하다고 볼수 있는 혐오

+얼리억세스 혐오

작년, 재작년에 소위 AAA급이라는 애들이
그렇게 나온거 보고선 예구는 모험이다라고 생각함ㅋㅋㅋ

싸펑이후로 예구도 안하거니와 그냥 dlc까지 다 다오고 합본할인할때쯤 구매함. 요즘 다 안만들고 내놓고 패치로 완성시키는게 유행인거 같아서 완성작을 사야지 돈주고 미완성작 사는건 안하기로 함

검증도 안된게임 예구는 사실상 팬심으로 사주는건데 망할놈들이 우릴 호구로 보고있음.

얼리억세스라는 제도는 어느정도 필요하다고는 봄 단지 그 위험성에 대해서는 다들 고지를 시켜야 한다고 봄 불확실성을 분명히 띄고 있는 상품에 돈을 비교적 싸게
주고 권리를 취득 하는 제도인 만큼 구매하는 측에서도 냉철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고 만드는 측에서도 미완성 품임을 알리고서 상품을 파는 거라 할지라도
적은 돈이라도 받고서 파는 상거래 행위인 만큼 책임을 다 할 줄 알아야 겠지

워3 리포지드 때 예구하다가 이건 아니다해서 바로 환불한게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