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후레아에게 미래의 딸을 자랑하는 과거의 선장

2020년 6월 6일 방송 중...

(순서랑 내용은 임의로 편집했습니다.)

선장이 아직 아틔시를 선배라고 부르던 시절...

 후레아와 그림 방송 중에

 아틔시의 귀여운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선장. 

정월에도 두 사람이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후레아가 그림을 그리고 있으니까

아틔시가 테이블 너머에서 슬그머니 엿보러 왔다고 함.

눈동자를 반짝반짝 빛내면서

자각 없이 엄청나게 가까이 다가와서 그림을 훔쳐보는(?) 아틔시... 

그것 말고도 주먹밥을 먹는 모습도 귀엽다는데...

후레아: 그 이야기 계속 하네 ㅋㅋㅋ

선장: 하지만 주먹밥을 햄스터처럼 먹는 모습이 진짜 귀여웠단 말이야. 

후레아: 아쿠아 선배가 그거 계속 아니라고 했잖아. 뭐, 나도 일단 보기는 했으니까 알지만서도 ㅋㅋㅋㅋ

(햄스터 아틔시 상상도)

주먹밥을 먹을 때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것을 넘어서

세리번세리번(...)거리는 아틔시

(눈치)

손가락 끄트머리로 주먹밥을 살짝 쥐고서

 왼쪽 손으로는 수수께끼의 잼잼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뭔가 자기만의 버릇이 있는 것 같은데...

(아싸가 주변의 눈치를 살피고 있을 뿐입니다.)

이게 바로 아쿠아류 오니기리 댄스였다고...

엄청나게 소동물 같았다고 한다.

오니기리 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