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데 유달리
오른쪽 봉알이가 아파서 갔습니다.
마치 누군가 누르는듯한 통증이 들길래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라 많이 겁이 났습니다.
머리가 희끗희끗한 할아버지분이 의사셨습니다.
바지를 내리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요?
라고 물으니
아무렇지 않으시다는 듯 바지를 내리라고 하십니다.
팬티도 내리라고 하십니다.
한번 보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커서 그럴 수도 있겠는데?'
하셨습니다.
큰데 팬티를 너무 조이는걸 입고 있는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고
초음파 촬영도 했는데 별 문제 없어보인다고 하셨습니다.
커서 그런가봅니다.
팬티를 큰걸로 몇 장 주문하려 합니다.
남자 팬티 (사각인데 쫄쫄이 같은거) 추천부탁드립니다.
https://cohabe.com/sisa/2472916
난생 처음 비뇨기과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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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그럴수도 있겠는데? 이거 은근한 자랑 아닌가유?음..
뽕알 커봐야 무쓸모
뒤치기 할 때, 쾌감이 좋다는 여자들이 제법 됩니다.
인증 없으면 개구라다...그것이 자게의 진리
이걸 어케 인증합니까 ㅡㅡ
붕어알만 커서요?
의사샘이 환자 기를 살려주는 치료도 병행하셨군여
구슬이 서말 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알이 큰 자게이
라쉬반
검사를 해봐도 별 임상적인 결과가 없다면, 팬티 또는 잠자리의 문제입니다.
너무 딱딱하거나 너무 푹신해서 생기는 문제요.
노망나신듯
사각 쫄쫄이 말고 사각 트렁크가 답입니다. 첨엔 좀 불편한데 적응되면 세상 편해져요
봉알이 갑자기 커졌을리는 없고
비뇨기과를 찾아갈 만큼의 통증이면
왠지 주사 한대 맞고 항생제 처방 받아오셨을듯ㄷㄷㄷ
팬티가 아무리 조여도 그렇지.. 다른 병원 두세군데 더 가보시는게 좋을듯
랄큰착한님
메모; 부랄큰 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화의 한 부분
ㅅㅈㅇㅇㅈㅈㄱ
사진없음자작극
서지않아ㅈㅈ가
크기보단 테크닉이야.. 라는말 자주 들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