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R7 리뷰도 나오고 루머 나온대로 제품 사양도 엄청 좋게 나와서
R7을 꼭 사야겠다 ~ 하고 더 찾아보니까
크기나 전면부는 R5라고 해도 믿겠는데 후면이 완전 달라졌네요.
뷰파 오른쪽에 닥터 스트레인지 3번째 눈같이 생긴게 붙어있고
전원버튼도 오른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조작감이 참 궁금해지는 디자인입니다. 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2472820
EOS R7은 R5의 판박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였네요.
EOS R7 리뷰도 나오고 루머 나온대로 제품 사양도 엄청 좋게 나와서
R7을 꼭 사야겠다 ~ 하고 더 찾아보니까
크기나 전면부는 R5라고 해도 믿겠는데 후면이 완전 달라졌네요.
뷰파 오른쪽에 닥터 스트레인지 3번째 눈같이 생긴게 붙어있고
전원버튼도 오른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조작감이 참 궁금해지는 디자인입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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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가 작아서 저런 디자인이 나온 것 같더군요
생긴건 비슷한데 크기가 좀 다르더군요.
크롭이니 작은게 좋죠.
제 생각엔 R7의 경우에는 R5와는 달리 휠이 2개만 존재하는데 카메라를 파지해보면 Av/Tv 조절시 2개를 한번에 조작하기위해서는 엄지와 검지위치 기준으로 잡은 자리인것 같네요.
R5는 R7의 전원버튼위치에 휠이 위치해있으니 상관없었으니까요
캐논이 꽤나 보수적인 회사라고 생각했는데 R때부터 터치조절바같은거 넣기 시작하더니 좋든 나쁘던 새로운 시도가 많아진 느낌입니다.
보수적인것 같지만 신기술을 참 좋아하는 회사라 이것저것 넣어보는듯 합니다. ㄷㄷ
저거 멀티 조이스틱 밑에 휠이 있는건가요?
그런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