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공자는 길가장자리에서 똥을 싸는 남자를 보았다. 공자는 그 사내를 자기 앞으로 오라고 불러 인간의 윤리를 들면서 엄청나게 꾸짖었다. 사람이 개돼지나 까마귀 같은 금수가 아닌데 어찌 가리고 못 가릴 것을 구별하지 못하냐는 것이었다. 그러고 나서 한참을 갔는데, 이번에는 길 한가운데서 똥을 싸는 자를 보았다. 그러자 공자는 제자들에게 그자를 피해서 가자고 하였다. 무척 의아하게 생각한 제자가 "스승님, 어째서 길 한가운데 똥을 싸는 자는 피해 가는 것입니까? 저놈은 아까 길섶에서 싼 자보다 더 나쁘지 않습니까?"라고 물었다. 공자가 대답했다.
"저자는 일말의 양심도 없는 자이다. 길섶에 싼 자는 그래도 한 가닥 양심이라도 있으니 가르치면 되겠지만, 양심이 아예 눈곱만큼도 없는 자를 어찌 가르칠 수 있겠느냐?"
공자님도 교화가 가능한 사람만 이야기했음
훈계하면 그래도 들어줄 아이
아래는 반박시 폭파
정상인인데 철이 좀 없음
VS
미X년 소굴에서 최고의 미X년을 담당하는 사람
마키는 이게 왜 잘못된 건지 몰라서 함.
하루나는 본인 도덕관에 의해 함.
앞은 말해도 알아먹고
뒤는..
낙서 -> 훈계해도 낙서당하는 정도
폭파 -> 훈계하다가 폭파당할수잇음
훈계하면 그래도 들어줄 아이
아래는 반박시 폭파
훈계하기엔 너무 강력한 힘이였다..
훈계라는것도 고쳐질 기미가 있어야 하는거니까..
앞은 말해도 알아먹고
뒤는..
낙서 -> 훈계해도 낙서당하는 정도
폭파 -> 훈계하다가 폭파당할수잇음
정상인인데 철이 좀 없음
VS
미X년 소굴에서 최고의 미X년을 담당하는 사람
공자님도 교화가 가능한 사람만 이야기했음
엄청 얌전한 죠타로
사실 훈계도 들을놈한테 해야함ㅁㅋㅋㅋㅋ
어느 날 공자는 길가장자리에서 똥을 싸는 남자를 보았다. 공자는 그 사내를 자기 앞으로 오라고 불러 인간의 윤리를 들면서 엄청나게 꾸짖었다. 사람이 개돼지나 까마귀 같은 금수가 아닌데 어찌 가리고 못 가릴 것을 구별하지 못하냐는 것이었다. 그러고 나서 한참을 갔는데, 이번에는 길 한가운데서 똥을 싸는 자를 보았다. 그러자 공자는 제자들에게 그자를 피해서 가자고 하였다. 무척 의아하게 생각한 제자가 "스승님, 어째서 길 한가운데 똥을 싸는 자는 피해 가는 것입니까? 저놈은 아까 길섶에서 싼 자보다 더 나쁘지 않습니까?"라고 물었다. 공자가 대답했다.
"저자는 일말의 양심도 없는 자이다. 길섶에 싼 자는 그래도 한 가닥 양심이라도 있으니 가르치면 되겠지만, 양심이 아예 눈곱만큼도 없는 자를 어찌 가르칠 수 있겠느냐?"
마키는 이게 왜 잘못된 건지 몰라서 함.
하루나는 본인 도덕관에 의해 함.
훈계하려다 죽을지도 몰라
그러는 순간 히나가 출동함
저거저거 성능차별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