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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치과 클래스! 치과의사가 들려주는 외국 치과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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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개인적으론 파주 문산 원룸살때 근처에 개업한 치과...거기가 진짜 잘했는데...ㅠㅠ
간호사 누나들도 진짜 이뻤고...
스케일링 이외에 치과 갈일없는 1인...반면 아버지 치아상태는 조금 위험한 상태라 제가 모시고 치과가는데...그 김에 제 치아도 종종 보는데 그 의사쌤이 나같은 사람이 많아지면 치과병원 문닫는다고...충치자국이 조금있지만 그게 더 번지지않는 상황이 20년째임...그나마 최근데 치아가 파절되서 고거 떼운거?
마취주사 안아프게 놓는 병원이 최고란걸 깨달았죠 음하하
저는 더이상 치과가 무섭지 않아요
요새는 무통 치료 라고 해서... 마취 크림 잇몸에 바른 후에 주사 놓고... 치료 끝나면 무통 주사 놓고 해서.... 통증 없는거로
노선을 잡았더라구요....
하지만..
과잉진료도 세계 탑 아닐까요?
제가 단것을 거의 안먹어서 5년이상 충치없이 살았는데 갑자기 단게 끌려서 좀 먹다보니 충치가 생기더군요.
동네에서 크라운 씌윘는데 원래 내 치아인거 처럼 자연스러워서 만족스럽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