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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여정 뜻밖의 울컥
스타벅스 커피딜리버리 시켰더니 너무 안 와서 마중나가보니
오라는 배달원은 안보이고, 배달구르마가 홀로 험한 인도를 터덜터덜 오고 있는데...
공사장과 각종 턱을 힘들게 넘는 와중에 브금이 해철님의 굳바이 얄리~~
가뜩이나 로봇보고 짠한데, 울컥을 추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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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기하긴 하네요
음료 배달은 끈으로 메달리게해서 보내야짘ㅋㅋ
좀있음 얘내들이 배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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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가 쉐이크로 오겠슈
자연에서 배움류
요즘 저도 괜히 매사에 센티해지네요.
우리도 곧 라이더들 다 사라지겠구나
생각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