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이런 옷 입고 다니라고 해도 걷다가 옷에 걸려 자빠질 거 같아서 못 입을 거 같은데 이런 옷들도 입고 걸 어야 하는 거보면 연예인이라는 게 일견 참 힘든 일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막말로 신발도 운동화 아니고 킬힐 같은 거 신고 있으면 걷기 더 힘들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ㅠㅠ 일반인으로 태어나 평범하게 살아가는 게 어떨 때보면 그게 행복 아닌가 싶습니다..ㅎㅎㅎㅎ
댓글
김밥장수2022/05/24 10:14
짧은기간에 큰돈 버는게 쉬울리가요.
그랬으면좋겠네2022/05/24 10:15
저는 평범한 게 좋아요.
이건못참지2022/05/24 10:27
저런옷 1년에 몇번이나 입을까요..ㅋㅋㅋ 큰돈 벌고 남들 일할때 쉬는거죠..
그랬으면좋겠네2022/05/24 10:29
저런 옷 10분도 입기 힘들 거 같아 드려본 말입니다.. 그 외에 연예인들 돈 많이 번다고 생각하나 실제로 연습하는 시간이랑 개인 생활 포기 등을 고려하면 평범한 게 좋구나 싶습니다.
댕댕댕댕멍2022/05/24 10:14
젊을 때 바짝 벌고 은퇴하면 됨.
그랬으면좋겠네2022/05/24 10:16
실제로 그런 사람은 없었던 거 같은데요..ㄷㄷㄷㄷ
댕댕댕댕멍2022/05/24 10:20
스폿라이트 받는 삶에 중독되면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는게 힘들다더군요.
그래서 연예인 인기떨어지면 자살 많이하죠.
직업 중에 자살율 1위
그랬으면좋겠네2022/05/24 10:26
그건 그렇죠. 지극히 일반인인 제 시각으로는 저런 삶이 참 힘들겠다 싶습니다.
김윈터2022/05/24 10:15
20억이 한방에 들어온다고하면 하실겁니다
그랬으면좋겠네2022/05/24 10:16
그 정도면 두어시간 고생할 수 있겠지만 어디 인생사가 그러한가요?
코지앤단2022/05/24 10:15
ㅈ빠지게 눈치봐가면서 일상생활하는거 보단 저거 입고 걷는게 더 쉬울 듯요ㅕ
그랬으면좋겠네2022/05/24 10:17
연예인들은 때론 목숨을 걸어야 할 때도 있죠.. 실제로 악플 등으로 자살한 사람들도 많고요.. 돈이 전부는 아니라고 봅니다.
독불장군™2022/05/24 10:1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랬으면좋겠네2022/05/24 10:1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보라색빤스2022/05/24 10:16
누가누구를 걱정하는글인가..ㅋㅋㅋ
그랬으면좋겠네2022/05/24 10:17
걱정하는 게 아니라 불편하다는 겁니다.. 글 정독 부탁.
lezen2022/05/24 10:21
힘들겠구나 <- 이런게 걱정하는거임
그랬으면좋겠네2022/05/24 10:27
힘들겠구나는 걱정이 아니라 저 삶도 쉽지 않구나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굳이 걱정하려면 불편하겠구나 하진 않죠..
슈퍼울트라캡쑝2022/05/24 10:17
커다란 롤스로이스 몰고 힘겹게 운전하는건 어떻습? ㄷㄷ
그랬으면좋겠네2022/05/24 10:17
저는 그런 거 별로에요.. 쏘나타 정도면 만족.
SugarB2022/05/24 10:17
다 비지니슨데 ㄷㄷㄷ 저 정도는 하구 싶은 연예인 줄섬
그랬으면좋겠네2022/05/24 10:18
연예인들이야 그렇겠죠. 일반인인 제 시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lezen2022/05/24 10:20
아니.. 자기 이쁜모습 봐주는 기자들부터 팬들까지 난리치는데 그깟 힐에 긴치마가 힘들기나하겠어요?
온갖 부귀영화에 세상 사랑 다받는 천상계급 인생을 사는사람들인데
그랬으면좋겠네2022/05/24 10:25
그냥 힘들겠구나 싶은 겁니다. 관심 받는 것도 스트레스가 될 수 있겠고요.
new edition2022/05/24 10:23
자기들 옷 좀 입어달라고 공짜로 빌려주고 그냥 주기도 하면서 선물공세 하는데 몇시간 입는 건 일도 아니겠지요. 불편한 의상 보다 불편러들의 악플 같은 게 유명인으로서 감당하기 가장 힘든 일 아닐까요.
그랬으면좋겠네2022/05/24 10:25
그렇죠.. 악플러나 시기심에 불타는 사람들, 파파라치 같은 놈들 등등도 힘들지만 옷도 옷 나름이지 저런 옷은 입고 다니기 너무 힘들 거 같아요. 공짜로 주고 몇 백만원 한다 하더라도 저는 그닥 ㄷㄷㄷㄷ
빨간인형2022/05/24 10:26
치마자락을 끄는건 부를 나타내는 수단이기도 하죠. 힘들겠다는 생각보단 부럽다고 생각할수도 있을것같아요.
짧은기간에 큰돈 버는게 쉬울리가요.
저는 평범한 게 좋아요.
저런옷 1년에 몇번이나 입을까요..ㅋㅋㅋ 큰돈 벌고 남들 일할때 쉬는거죠..
저런 옷 10분도 입기 힘들 거 같아 드려본 말입니다.. 그 외에 연예인들 돈 많이 번다고 생각하나 실제로 연습하는 시간이랑 개인 생활 포기 등을 고려하면 평범한 게 좋구나 싶습니다.
젊을 때 바짝 벌고 은퇴하면 됨.
실제로 그런 사람은 없었던 거 같은데요..ㄷㄷㄷㄷ
스폿라이트 받는 삶에 중독되면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는게 힘들다더군요.
그래서 연예인 인기떨어지면 자살 많이하죠.
직업 중에 자살율 1위
그건 그렇죠. 지극히 일반인인 제 시각으로는 저런 삶이 참 힘들겠다 싶습니다.
20억이 한방에 들어온다고하면 하실겁니다
그 정도면 두어시간 고생할 수 있겠지만 어디 인생사가 그러한가요?
ㅈ빠지게 눈치봐가면서 일상생활하는거 보단 저거 입고 걷는게 더 쉬울 듯요ㅕ
연예인들은 때론 목숨을 걸어야 할 때도 있죠.. 실제로 악플 등으로 자살한 사람들도 많고요.. 돈이 전부는 아니라고 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누가누구를 걱정하는글인가..ㅋㅋㅋ
걱정하는 게 아니라 불편하다는 겁니다.. 글 정독 부탁.
힘들겠구나 <- 이런게 걱정하는거임
힘들겠구나는 걱정이 아니라 저 삶도 쉽지 않구나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굳이 걱정하려면 불편하겠구나 하진 않죠..
커다란 롤스로이스 몰고 힘겹게 운전하는건 어떻습? ㄷㄷ
저는 그런 거 별로에요.. 쏘나타 정도면 만족.
다 비지니슨데 ㄷㄷㄷ 저 정도는 하구 싶은 연예인 줄섬
연예인들이야 그렇겠죠. 일반인인 제 시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아니.. 자기 이쁜모습 봐주는 기자들부터 팬들까지 난리치는데 그깟 힐에 긴치마가 힘들기나하겠어요?
온갖 부귀영화에 세상 사랑 다받는 천상계급 인생을 사는사람들인데
그냥 힘들겠구나 싶은 겁니다. 관심 받는 것도 스트레스가 될 수 있겠고요.
자기들 옷 좀 입어달라고 공짜로 빌려주고 그냥 주기도 하면서 선물공세 하는데 몇시간 입는 건 일도 아니겠지요. 불편한 의상 보다 불편러들의 악플 같은 게 유명인으로서 감당하기 가장 힘든 일 아닐까요.
그렇죠.. 악플러나 시기심에 불타는 사람들, 파파라치 같은 놈들 등등도 힘들지만 옷도 옷 나름이지 저런 옷은 입고 다니기 너무 힘들 거 같아요. 공짜로 주고 몇 백만원 한다 하더라도 저는 그닥 ㄷㄷㄷㄷ
치마자락을 끄는건 부를 나타내는 수단이기도 하죠. 힘들겠다는 생각보단 부럽다고 생각할수도 있을것같아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네요. 그냥 제 생각엔 불편할 거 같아요.
평범이란 어떤거죠??????
길거리 돌아다녀도 소란스럽지 않고 자유롭게 다니는 뭐 그런 정도죠.
돈이라는 게....
많이 주어지면 그에 맞는 무게도 따라 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