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참사 총정리

1. 바이든은 트럼프 국빈 방문 대비 질 낮은 의전을 경험함(능력 없는 사람이 기득권 카르텔로 요직에 앉음)
2. 전두환 인권 탄압에 항의 서한을 보낸 바이든에게 전두환 아들이 운영하는 다나 에스테이트의 바소를 대접함. (전두환 일가와 기득권 카르텔이 깊고 굥도 이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함, 크나큰 외교적 결례 이거 담당관은 경질 되고 바이든에게 사과 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할 정도)
3. 미국은 한국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가져 간 것에 비해, 한국은 실체가 불분명한 경제 기술 동맹을 맺는 일방적으로 강탈 당하는 외교를 하면서도 자화자찬
4. 국제 평화와 정치적으로 유의미한 문 전 대통령의 휴전선 철조망으로 만든 십자가 선물을 전달한 것에 대비되는 천주교인 바이든에게 코바나 무속 도록 선물 및 정치적 함축이 없는 전통 공예품 선물
5. 미국 애국가가 나올 때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여 세계적인 조롱거리로 전락 (옆에 있던 ㅂㅂㅅ 뒤에 있던 신동빈도 하지 않은 일)
6. 기자회견에서 1인 1질문으로 제한한 이유에 대해 곤란한 질문 막아주겠다고 바이든은 "내가 윤을 보호한다"고 말함. (굥의 능력을 얼마나 얕잡아 봤으면 기자들 질문에 답변도 못하는 사람으로 봤을까?)
7. 2박 3일 동안 유의미한 외교적 딜 없이 어영부영 의전만 함
8. 국가 정상을 배웅할 때 천박하게 쌍따봉 날리는 모습을 보임 (바이든를 보좌하던 리무진 앞의 여성의 표정이 압권)
9. 대 중국 경제 참사를 불러올 쿼드 가입을 언급하였으나 바이든이 무시하여 경제 참사를 막아줌
10. 워싱턴 포스트 기자의 여성인사 질문에 7초간 침묵 후 임명직 자리가 있음에도 여성의 기회가 없었다며 엉뚱한 소리 함 (배신의 정치를 한 그에게 무서운 배신자가 나올까봐 측근을 모조리 요직에 앉힘)
11. 작년 5월 백악관에 방문한 문통과 대화에서 5시간 30분 단독 회담을 한 것에 반해 굥은 2박3일 동안 25분(회담)환담을 진행함 (이를 통해 대화, 정책, 사고의 깊이가 아주 좁았던 것을 은연중 드러냄 바이든이 할 말이 없었던 모양)
12. 새 정부가 한미 관계의 큰 그림을 제시하지 못해 미 대통령 방문이 밋밋하게 끝남
13. 한일 관계를 고려하여 언급을 피해야 할 내용들 한국의 국제 영향력 약화를 야기할 일본의 유엔 상임 이사국 지지를 첫 방문지인 한국에 언급조차 하지 않음. 또한 동북아 긴장을 강화하는 일본의 군비 증강을 지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