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장애인구역 불법 주차 1년6개월 신고 한 결과.

그럴때만 같은아파트주민 ㅋㅋㅋ

열등감

그러게요..A4가 좋은 차라서 불법주차한게 아니라 그냥 운전자가 병신이라 저런건데
갑자기 근본없는 좋지도 않은차 드립..
오히려 님이 좋은 차라고 생각해서
그런 열등감 섞인 드립이 나온듯

a4 에 열등감이라 ㅎㅎㅎㅎ 웃고 갑니다.

A4 따위가 열등감 가질 차가 전혀 아닌데
뜬금없는
좋지도 않은차 드립하는거 보니까
오히려 열등감이 묻어 나온다는 뜻

게시글 상황에 맞게 쓴 글인데 이딴글 리플 다니까 어이가 없어서 댓글 단거 뿐입니다.

아 그리고 a4 아니고
A5 스포트백
수정

생활불편어플로 신고요
만약 담당자가 안해주면 국민신문고 신고해서
담당자 이름적고 처리안해준다고 하면 바로해줘요

그건 아파트가 정하는게 아닐건데요??
장애인관련 법적인 부분이라 관리규약이 우선할수없을겁니다

아파트에서 일방적으로 정할 수는 없고 의무 비율이 있습니다.

등록된 장애인이 있고 없고 아무 상관 없습니다.
공공 건물의 장애인 주차장은 의무 사항이고,
장애인이 살건 안살건 거기에 허가 되지 않은 차량이 주차하면 불법입니다.

법이 우선이지 아파트에서 무슨 힘으로 ㅎㅎㅎㅎㅎ

아파트내에 차량은 아파트거주민만 주차가 가능하고
거주민중 장애인이 아예 없다면 어떻게 되는거죠?

건물을 지을 때 기준이기 때문에 장애인이
살고 안살고는 문제가 안됩니다.
건물 올리지도 않았는데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구요.
법에 2~4퍼센트 비율로 장애인주차장을 만들어야한다고
나와있네요.

방문자가 있을 수도 있고 만의 하나라도 불편함을 겪지 말라고 배려하는 것이 취지이므로 거주자중에 장애인이 있든 없든 지켜야 하겠죠.

무방이라뇨...
찍어서 신고하면...
빼도박도 못하는데요...

이렇게 뭐든지 어설프게 아는척하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무서움.

제가 볼 때는 끼엔장님이 심사가 꼬인 것 같아요.
장애인이 아닌데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한 사람이 심사가 꼬인 사람이지 신고한 사람이 심시가 꼬인 사람인가요?

상품권이라도 선물 받았나봐요?

할일이 없는게 아니라
이게 바로 우리 모두가 할 일입니다..
너가 안하는거뿐이지 할일 없는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지킬건 지켜야죠.
모두 비장애인일뿐 언제 자기가 장애인이 될지도
모르는거구요. 당연히 배려해야죠.

상품권 금액이 적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