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태료 멕이기 잼~ 뛸때 어디선가 풀린 개새키 쫓아오면 발로 뻥 차버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함.(중학교때 학교가다가 물린적있음.)
애견인이고 나발이고 감당이 안될거 같으면 등줄하지말고 목줄하고
제대로 처 못잡겠으면 데리고 나오질 말았으면 함.
과태료 멕이기 잼~ 뛸때 어디선가 풀린 개새키 쫓아오면 발로 뻥 차버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함.(중학교때 학교가다가 물린적있음.)
애견인이고 나발이고 감당이 안될거 같으면 등줄하지말고 목줄하고
제대로 처 못잡겠으면 데리고 나오질 말았으면 함.
목줄을 묶긴 묶었는데 간혹 낑낑 거리면서 대형견 대꾸 다니는 분들은 방법 없나.. 개무서워..줄 풀릴까바
입마개 가능한건 맹견이던데
목줄을 묶긴 묶었는데 간혹 낑낑 거리면서 대형견 대꾸 다니는 분들은 방법 없나.. 개무서워..줄 풀릴까바
그런류는 입마개 안한거도 신고가능함.
살처분?
원래 정상적인 목줄은 대형견이 갑자기 튀어나가면 목을 졸라서 저지할 수 있는 방식임.
지 개 아프다고 안 그런 목줄로 데리고 다니는 사람도 많지만
그거도 상당한 완력이 필요함. 우리집에 중형사이즈 진돗개만 해도....... 쇠사슬 터져서 집나가서 뛰노는거 실화냐고...
입마개 가능한건 맹견이던데
대형견 대부분이 일반인에게는 맹견임. 사나운 개를 맹견으로 칭한다면 난 거기에 치와와 쓉생키를 반드시 넣을거임
아니 그게 아니고;; 진짜로 입마개 해야 하는 견종이 따로 있어;;
핏불이나 로트와일러 도사 등등 그런대 그냥 개를 무서워 하는 사람들은 리트리버만 봐도 무서워해.
살처분 까진 좀
왜 동문서답을 게속;;
의외로 니즈가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
고양이도 좀 묶어길러라
고양이는 산책을 안시켜줘도 되잖아. 그것들은 집에서 키우는 사람들은 병원갈때말고는 안데리고 나와.
밖에서 아무데나 밥주는 ㅈㅅㅂㅈ들이 문제지
고양이를 집 밖에 데리고 나오는 사람이 있긴 한가
책임질 수 없으면 안키우는게 맞지.